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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납니다..

ㅜ.ㅜ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0-06-05 14:06:56
아랫글 링크 따라 갔다가 봤어요..
우리 이렇게도 했잖아요..
힘냅시다!!!
조금은 변화를 일으킨거에 만족하고 더큰 결과를 위해 힘냅시다!!!

http://www.youtube.com/watch?v=E5uYr73qeWg&NR=1
IP : 211.196.xxx.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0.6.5 2:07 PM (211.196.xxx.64)

    http://www.youtube.com/watch?v=E5uYr73qeWg&NR=1

  • 2. ...
    '10.6.5 2:12 PM (125.180.xxx.29)

    2년이 흘렀네요
    비도 참~~주말마다 많이도 왔지요...

  • 3. 정의 아내
    '10.6.5 2:14 PM (58.229.xxx.204)

    그 날 아침 저도 거기 있었습니다.
    그 날도 오늘도 저는 제가, 우리가 자랑스럽습니다.

    개표가 한참 진행 중이던
    6월 3일 새벽 서울광장에 갔습니다.
    저 때의, 그리고 아직도 소중한 동지들을 여러 분 만났고,
    우린 서로 끌어 안고 소리 질렀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엄동설한을, 땡볕을, 폭우를 견뎠던 우리,

    아직 광장을 되찾진 못했지만
    우리가 참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아 즐겁습니다.

    우리 힘으로 광장을, 우리 목소리를,
    우리 마을을, 우리나라를,
    우리를 지킬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 4. ⓧPianiste
    '10.6.5 2:33 PM (125.187.xxx.203)

    이번 승리는 작은 시작일 뿐이죠. ^^
    촛불집회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분노가
    이번에 선거로 표출됐다고 생각해요.

  • 5. 은석형맘
    '10.6.5 2:39 PM (122.128.xxx.19)

    아는 얼굴들 많이 보이네요...ㅠ.ㅠ
    될 때 까지 모이자.
    지금이...그렇고 있는 것 같아요.될 때까지
    촛불로 시위로 저 자리에들 모여있지는 않지만
    내가 있는 자리에서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우리를 봅니다.

    비도 참.......징글거리게 왔지요.
    이상하게 그 힘든 시간 엄마랑 함께 누빈 막내는
    그 봄.여름 이후 천식이 낳아서 약도 안먹고 건강해 졌답니다...

    이 시간이 지금 결과의 밑거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물이 나오니 충전이 되는군요.
    더 빡씨게~~~~~~~~~~~~~~~~~~~~^^

  • 6. ㅜ.ㅜ
    '10.6.5 2:41 PM (211.196.xxx.64)

    저도 그날밤 있었어요..
    비를 지독히도 맞고...

    정의 아내님 저 저번주 금요일 광하문 한명숙 후보 연설에서 보았던 두사람중
    좀 더 늙은 ..아시겠죠? 누군지.. ^^;;

    그래요.. 우리잖아요..
    너와 내가 아닌 우리....

  • 7. 정의 아내
    '10.6.5 2:49 PM (58.229.xxx.204)

    네...^^
    기만적 외모를 가지신 ㅜ.ㅜ님,
    금요일에 정말 반가웠어요.

    다시 광장이 열리는 날,
    우리 같이 모여 떡도 돌리고,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도 춰요.
    그 날이 오면
    미친사람처럼 울고 웃고,
    지난 이야기 원없이 하기로 해요.

  • 8. 어느새
    '10.6.5 3:39 PM (112.144.xxx.32)

    2년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대한민국이 지도자만 잘만나면 그 어느나라보다도 훌륭한 국가가 될것 같습니다.

    대한 축구계가 히딩크를 만나 4강 신화를 이루었듯이요~

  • 9. 그러게요..
    '10.6.5 3:52 PM (59.6.xxx.99)

    많이 힘든 2년이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고 험하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끝까지 가야죠.

  • 10. 부산사람
    '10.6.5 3:52 PM (121.146.xxx.191)

    그 동영상 옆에 노짱의

    군대 고참 만난 노무현 대통령 '어 형님' 영상이 있어요

    한번들 보세요.

    봉하 마을 생전에 한 번 밖에 못가서 마구 후회되는 사람

  • 11. 정말
    '10.6.5 4:16 PM (122.32.xxx.216)

    살다 살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위는 처음 봅니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건지...ㅠㅠ

  • 12. 하늘하늘
    '10.6.5 5:35 PM (124.199.xxx.137)

    지구상에서 대한민국 사람밖에 못하는 그런 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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