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민되는 유럽여행

내미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10-06-05 08:58:09
50살 아줌마이고 아이는 5,6학년이라 패키지로 서유럽을 선택합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건 8박 10일인데 아이는 꼭 피사의 사탑을 보는 12일을 원해 서울로 가야합니다.
궁금한건 2가지인데
1.부산 노포동에서 리무진을 탔을 때 인천공항에 새벽에 내리면 집합시간인 11시 까지 뭘해야하나.
그러면 차라리 새벽기차를 타고 서울역에서 리무진으로 갈아타는게 낫지 않냐
2. 노랑풍선이랑 자유여행은 2급 호텔이며 여행비가 3명에 백만원정도 싼데  1급호텔인 모두투어로
갈것인가 입니다. 유럽의 호텔 차이는 큰가요?
물론 바쁜 일정에 잠만 자고 나오는 거지만요.

처음으로 가는 유럽이라 떨리고 걱정이 많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211.182.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5 9:22 AM (121.168.xxx.138)

    1번 질문도 두번째가 나을것같구요..11시까지면 비행기는 1시경 뜰꺼같네요...
    2번질문도 두번째가 나을듯..
    저는 지난주에 도착했는데 1번으로 갔다왔더니 숙소가 너무 불편...
    옷은 접어서 작아지는 따뜻한 옷이 하나정도는 있어야할둣해요 날씨가 ....들쑥날쑥..
    즐거운여행되시길...

  • 2. .
    '10.6.5 9:26 AM (121.162.xxx.164)

    1번은 리무진 타고 가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공항에 도착하면 시간 금방 갑니다.
    11시 집합이라도 더 빨리 여행사 직원들 나와 있을테고 수속 빨리하셔서 여유롭게 쇼핑하세요..

    2.번은 백만원 차이라면 좀더 싼 여행사 선택할것같아요.
    유럽은 특급호텔이라도 객실도 좁고 시설이 월등하지 않아요.
    어차피 잠만자고 간단히 조식만 할거면 좀더 저렴한곳을 선택할것 같아요.

  • 3. ^^
    '10.6.5 9:26 AM (211.251.xxx.249)

    1.아이들 데리고 움직이는 것이니 안전하게 가는 게 좋겠네요.
    새벽기차 타기가 좀 힘드시겠지만 그쪽이 나을 것 같구요.
    2.여행경비가 싼 게 좋기만 하지는 않아요.
    옵션이라던가 쇼핑센터 방문할 때 내 맘대로 하기가
    그렇게 편하지 않고요.

    유럽의 숙박시설이 2급 호텔이라고 해서 아주 나쁜 것은 아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아침밥이더군요.
    보통 빵과 시리얼, 우유 정도 주는데 호텔이 좋으면 먹을 것도 잘 나와요. ㅎㅎ

    일정표에 잘 나와 있겠지만 새벽에 출발해서 밤에 들어 가는 스케줄이 많거든요.
    좀 넉넉한 쪽으로 고르세요.

    여행까페 들어 가서 물어 보시면 자세히 알려 주실거예요

  • 4. 보통은
    '10.6.5 9:39 AM (114.91.xxx.61)

    아마도 여행사에서 호텔 몇개를 정해놓고 그안에서 정할거예요.
    양쪽 호텔 이름을 미리 알려달라고 해서
    (받으신 견적서에 나와있을수도) 네이버까페 같은 곳에 들어가보시면
    그 호텔 조식이라든가 숙소리뷰가 나올테니까 비교해보세요.

    파리 1급 호텔-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깨끗한 모텔보다 시설은 별로-아침은 잘 나오고
    영국은 거기서 살다온 제친구말이 호텔 자체적으로 등급을 책정한다고 하니까-
    이말듣고 그냥 싼맛에 이지호텔 잡았다가 트렁크 놓을 자리도 없어서 정말 허걱했어요ㅋ
    단순히 등급으로 보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길..

  • 5. 일단
    '10.6.5 10:23 AM (218.239.xxx.167)

    부럽고요.
    좋은 결정하셨네요.

    1번은 두번째가 나을것 같아요.
    제가 기차타는걸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리무진타고 가서 새벽에 내려서 낮시간까지 기다리면 초반부터 지칠듯해요.

    새벽기차타면 기차안에서 잘수 있으니..
    가볍고 따뜻한 패딩같은것 준비해가셔야 하구요.

    호텔은 여유가 되시면 당연히 두번째를 권해드리고 싶지만..
    이것도 제가 호텔 아침식을 좋아해서요...^^
    그런데 서양음식을 싫어하시면 그것도 별로일수 있으니
    호텔이름 알아내서 검색해서 선택하세요.

    검색하는건 아이들 시키시고요.

  • 6. ..
    '10.6.5 10:25 AM (125.186.xxx.185)

    가격에 차이는 시설에 좋고 나쁨에 차이도 있겠지만 거리에 차이가 중요해요.
    너무 저렴하다 싶으면 저~멀리 외곽에 있는 경우도 많아요~

  • 7. ...
    '10.6.5 12:10 PM (114.206.xxx.5)

    전 호텔은 그냥 저렴한거 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저희가 로마갈 때 참 비싼 호텔로 갔는데 내부는 정말 실망이었어요. 유럽은 아주 최근에 지은게 아니라면 호텔 시설 자체는 다 고루한거 같아요. 비싼 이유는 아마도 위치 때문인 듯 했어요. 중심가에서 가깝거나 바로 옆에 지하철이 있다든지..어차피 팩케이지니 전세 버스로 이동할거고..그러니까 산것도 좋을거 같아요. 남는 돈으로 쇼핑하세요

  • 8. 서유럽
    '10.6.5 11:46 PM (115.140.xxx.89)

    호텔차이만 나면 저렴한것도 괜찮치만 행사인원이랑도 비교해 보세요.저는 고민하다가 1급호텔이용하는 상품으로 다녀온지 2주 되었는데,전 너무 잘한거 같아요.버스도 인원이 적으니 이동할때도 좌석이 여유있어서 좋았고요, 점심이나 저녁식사도 좋았어요..잠자리도 무척 좋더라구요 조식도 매우좋고 아이들도 너무좋아했습니다.특히 스위스랑 독일호텔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528 경악)))) 노무현 죽음 진실을 측근들까지 왜 침묵하나 ...펌>> 14 홍이 2009/05/26 1,768
463527 종합소득세 신고 하고 납부도 해야하나요? 1 . 2009/05/26 205
463526 어제 학교수업중 교수님이 노무현대통령 서거에 대해 5 어제 2009/05/26 1,305
463525 명박이 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4 저도 한마디.. 2009/05/26 276
463524 임형주..'노 전 대통령님의 취임식에서 불렀던 애국가,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한번 더 불러.. 22 유구무언 2009/05/26 1,630
463523 이효선 광명시장 "시장은 반말하면 안되나" 30 세우실 2009/05/26 795
463522 봉하마을 가는 것 관련해 제안드립니다. tooswe.. 2009/05/26 267
463521 [펌]조시 "우리가 당신을 버렸습니다." 6 백무산 시인.. 2009/05/26 338
463520 네이트에서 보여주는,,, 서울역앞 분향소 생방송화면. 2 verite.. 2009/05/26 276
463519 추억만이 님... 제안이 있습니다 4 불량마누라 2009/05/26 707
463518 20~30대 꼭 지켜주셨으면.. 7 생각하기 2009/05/26 678
463517 남편이 디스크라고 하는데 집에선 어떤 물리치료가 좋을까요 8 이래저래ㅠㅠ.. 2009/05/26 364
463516 어제 퇴근하고 봉은사로 조문다녀왔어요. 2 봉은사로 2009/05/26 317
463515 정우스님이 내 준다는 통도사다비장은? 13 다비장 2009/05/26 1,405
463514 dl 소나무 2009/05/26 72
463513 봉하 마을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똘방이 2009/05/26 226
463512 펌)cbs시사자키 김용민 기자가 목숨건 멘트를 날렸대요 33 소망이 2009/05/26 1,970
463511 봉화에서 광화문까지.. 봉화에서는... 2009/05/26 139
463510 최소한의 개념이 있는 분양소설치 구청장도있네요 9 개념있네요 2009/05/26 990
463509 영결식때 82쿡님들 같이 모이는 그런거 없나요? 19 aireni.. 2009/05/26 657
463508 다 떠나서......자살하는 사람이 컴퓨터로 유서한장 쓴다는게.... 8 궁금해요 2009/05/26 590
463507 12억 사저가 아방궁이라고??????? 9 참내기가차서.. 2009/05/26 914
463506 봉하마을 짓는데 80억이 들었나요? 22 답답해.. 2009/05/26 1,557
463505 어제 강남역에 조문하고 왔습니다. 1 강남역 2009/05/26 264
463504 2009년 5월 26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09/05/26 124
463503 이 시국에 이런 질문 죄송해요 - 임산부 한약 먹어도 될까요? 12 임산부 2009/05/26 310
463502 봉하마을 다녀와서 1 최고대통령 2009/05/26 308
463501 PSI 전면 가입.... 5 추억만이 2009/05/26 440
463500 분당 야탑역 분향소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4 야탑역 2009/05/26 278
463499 kbs시청료가 비싸다고 생각 안드십니까? 7 광팔아 2009/05/26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