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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저도 한마디.. 조회수 : 276
작성일 : 2009-05-26 11:05:50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신날 , 삼겹살 구워 먹기로 동네 엄마들이랑 약속해 놓은게 있어서 다들 모였는데

도저히 삼겹살 구워먹을 기분이 아니여서 다들 침묵하고 있는데...맨 마지막에 도착한...자칭 명문대 출신....

평소 본인의 존재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남의 노동력은 파출부 수준으로 환산하던 언니...뭐든지 말로만 친절하고

말로만 위로하고 말로만 사람들을 휘어잡는 능력을 가지신 동네 언니께서 한마디 하더군요..

"진짜로 많이 해먹긴 해먹었나보다.."  헉!!!!!!


40대 초반의 무식하지도 않은 중산층..자칭 엘리트가 어쩜 그리 말할수 있을까 ......

넘 실망이고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에 좌절하고 있었는데, 여기 글에서 타살의혹이 불거져 나오는것을

본 순간.....명박이라면 지금쯤 노무현이가 자살하면 다들 정말 엄청 많이 해먹어서 자살했다고 생각할거라고...

그래서 자신의 지지율 발목을 잡고있는 노빠들과 일당들이 얼굴을 들수없을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

충분히 들더라구요......

그래도 아니겠죠....모든 국민들이 명박이의 예상을 깨고 그분의 진심을 알았으니 ..그냥 자살이라고 믿는것이

맞겠죠?

누구의 꿈에라도 나타나셔서 속시원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IP : 221.133.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6 11:10 AM (211.245.xxx.152)

    많이 해 먹어서 자살했다고 지껄이는 잉간들한텐
    전두환 노태우는 해 먹은 게 없어서 자살 안 하는 거구낭..하세요.
    그리고 잉간 같지 않은 것들이랑은 관계 서서히 끊으시구요

  • 2. 그런인간에게
    '09.5.26 11:13 AM (211.220.xxx.243)

    저가 늘 하는말

    "허구헌날 어릴때 가난에 찌들어 살았다면서
    300억 재산 만들어 출마 하는것 보니
    그 도박이도 만만찮을걸....
    남을 짓밟지 않고는 그 위치까지 오르기는 쉽지 않았을걸...."

  • 3. 서울시청 개방하라
    '09.5.26 11:33 AM (112.148.xxx.150)

    원글님~~날 부르시지...
    그언니 묵사발을 만들었을텐데...

  • 4. 저도 어제
    '09.5.26 11:34 AM (221.146.xxx.134)

    받은 건 받은 거 아니냐
    그래서 부끄러워서 자살했다는 투의 엄마를 두명을 만났는데
    다 개독이였어요.
    둘이 서로 다른 교회다니는 사람들
    위에서 내려온 기본방침이 그쪽으로 몰아라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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