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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가 좋아요.^^

뜻밖의 효과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0-06-05 00:36:02
뒷장에 기침때문에 고생하는 분

글 보니깐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어릴때부터 기침을 그렇게 해댔어요.

마른 기침이요.


짧으면 한달.

길면....6개월 이상.


감기에 걸리면

항상 열도 없고, 코도 안막히고 별 다른 이상없이

그냥 기침만 해대다....몇 달 지나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굳이 감기가 아니더라도

에어콘만 조금 쐬면.

어쩌다 찬물, 얼음물 먹고 차가운 기운이 목안에서 느껴진다 싶으면 바로 기침.

그러곤 다시 3개월내내 기침...



도라지물, 배즙, 콩나물즙, 파 뿌리 삶은 물...

안해본게 없었던거 같아요.

폐렴의심되서 엑스레이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십번은 찍은거 같아요. ㅎㅎ



병원가도 별 효과없고.

작년에는 종합병원에서

20여만원 들여 천식 검사, 알러지 검사, 안면 엑스레이 찍어보고 난리였지만

원인 불명.



그러다가 오미자차가 좋다고 하길래....먹어봤는데.

유일하게 효과봤어요. ^^


처음엔 건오미자 사다가 24시간 찬물에 우려내서 먹었구요.

원래 신거 잘 못먹어서 고생 좀 했는데....꿀의 힘으로 버티고 ㅋㅋ


나중엔 오미자청?인가....그거 사다가 (효과를 좀 봤더니 온 가족이 사다주더라구요 ㅎㅎ)

찬물에 타먹고 그랬어요.


요새도 좀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한잔씩 타먹는데..

제 평생 이렇게 기침 안하고 오래 버틴게 처음인거 같아요 ^^

맛도 익숙해지니깐 음료수같이 맛나구요.



혹시 기침때문에...(전 특히 마른기침에 효과 ㅎㅎ) 고생하는 분 계시면

오미자 한번 드셔보세요.

근데....좀 비싸긴 함-.-;

건오미자는 특히 더 그래요.

한 주먹에 1만원가량;;;


엄마는 건오미자가 더 효과가 좋았다고는 하시지만

달달한 맛이 좋아서 저는 오미자청 더 좋아하구요 ㅋ 더 간편하기도 하구요.


광고는 아닌데...

제가 효과보니깐 보는 사람마다 잡고 자꾸 마시라고 권하는 중..ㅋㅋㅋ
IP : 58.230.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후맘
    '10.6.5 12:46 AM (116.121.xxx.237)

    감기에도 그렇게 효과가 좋더라구요...
    우리아들 지난 늦가을부터 오미자차를 매일 물처럼 마셨는데 감기는 근처에 오지도 않았네요...
    당근 병원도 한번 가지 않았구요...아들도 새콤달달한 맛이 좋았는지 먼저 찾더라구요..
    요즘은 귀차니즘으로 안줬더니 그만 감기가 낼름 찾아오네요
    오미자 액기스 한병 사다 놓구 겨울내내 먹었네요..저는 정말 효과 많이 봐서 친구들한테 많이
    홍보하구 다녀요

  • 2. 기침
    '10.6.5 1:00 AM (115.140.xxx.233)

    그런건 어디서 사나요? 저는 1년째 마른기침이에요..ㅠㅠ

  • 3. 뜻밖의 효과
    '10.6.5 1:10 AM (58.230.xxx.76)

    건오미자는 가까운 큰 마트 가심 다 팔거에요. 당귀, 오미자..뭐 이런거 파는 코너가 따로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오미자청은....저는 다들 사준거라^^;; 생협이나 그런곳에서도 팔구요. 인터넷에서 많이 파시는듯해요.

  • 4. 감사~~
    '10.6.5 1:49 AM (218.158.xxx.148)

    원글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 좀만 추운끼가 있으면 목구멍 기관지가 따끔따끔하면서 기침을 참을수가 없어요
    도라지청 사려구 생협에 가보니 꽤 비싸서 장복하기는 부담스럽구..
    더 비싸더라도 오미자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 5. 저도
    '10.6.5 1:51 AM (122.37.xxx.87)

    좋은정보 얻어가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6. ..
    '10.6.5 2:24 AM (222.237.xxx.198)

    애들 해줘야 겠어요
    감사해요^^

  • 7. ...
    '10.6.5 9:27 AM (123.254.xxx.81)

    아들래미가 늦겨울부터 초여름까지 항상 기침을 달고 살았어요. 이거 저거 해보다 오미자 우린물 먹이고 난후에 좋아졌어요. 이젠 항상 냉장고에 넣어놓고 음료수 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먹을때와 안먹을때 너무 달라요. 주변에도 항상 알리죠. 오미자 홍보대사^^

  • 8. 발코니
    '10.6.5 10:32 AM (117.110.xxx.23)

    저희집 오미자 재배합니다.
    올해 첫 수확해요.. 오미자는 2년이 넘어야 열매가 열리는 식물이예요.
    볕 좋고 공기 좋으니 포도마냥 잘 크더라구요..

    생과사셔서 매실처럼 엑기스를 담아 드세요.
    여름에 갈증해소에도 아주 좋아요. 아이들이 잘 먹구요..

    추석즈음에 82에 올릴예정입니다. 저희도 첫 수확이라 기대가 크구요..
    많이 찾아주세요.. ^^

  • 9. ..
    '10.6.5 11:14 AM (61.106.xxx.72)

    전 천식성 기침 오미자로 고쳤어요.
    병원약 먹어도 안낫는것이 오미자 먹으니 낫더군요..기침엔 오미자 강추요!!

  • 10. 좋은 정보
    '10.6.5 11:44 AM (210.224.xxx.81)

    뒷장에 기침으로 고생한다는 글쓴이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기침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다들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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