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밥따로 물따로 기억나세요 ^^?

...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0-06-04 18:54:58
카페에 갔더니 좋은 분이 정리해두신 글이 있어서 퍼왔어요
건강해야 뭐든 지 하지요  ^^



기본 요령



1. 물은 식후 2시간이 지난 후부터 다음 식사 2시간 전까지는 마음껏 마실 수 있다. 밥 따로 국 따로만 제대로 지켜도 위장병 80%를 고칠 수 있다. 위장 질환 및 암에서 벗어나려면 밥과 물을 따로 먹어야 한다. 또한 일체의 간식을 금한다. 찬물은 좋지 않다.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한다.

2. 식사 때 국을 마시면 음식물을 오래 씹을 수가 없다. 밥과 국이 위에 들어가면 위액을 묽게 만들어 소화력이 떨어진다. 밥 따로 물 따로 하면 속이 편하고 소화가 잘 된다. 체중도 줄어들고 식후에도 졸리지 않는다. 소식을 해도 오래 씹으면 위에 포만감을 주고 위에 무리가 없다. 밤 10시 이후에는 일체의 음식을 먹지 않는다. 찬 음식 찬밥을 먹지 않는다.

3. 식후 2시간 후에도 물이 먹고 싶지 않을 때는 의무적으로 마실 필요는 없다. 식후 2시간 후에 물을 마셨는데 기운이 갈아 앉으면 1시간 후에 마셔도 좋다. 식후 2시간 후에 물을 마셨는데 변비가 생기는 경우는 1시간 후에 물을 마신다. 식후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도록 조절할 때는 밤낮으로 잠이 오는 수가 있다. 이럴 때는 잠을 실컷 자도록 한다. 음양 식사법으로 잠이 오는 것은 그동안 피로해 있던 신경세포가 안정되어간다는 증거이다.

4. 된 음식을 먹고 수분을 섭취하지 않은데 따른 직접적인 효과는 침샘의 작용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살균력을 강화함으로써 음식의 각종 세균들이 깨끗이 박멸되며 감기바이러스나 기타 나쁜 균이 몸 안에 침입했다 해도 그대로 물리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가축 중에도 염소나 토끼는 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들은 별다른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대표적인 동물들이다.

5. 음식은 열(熱:陽) 에너지이고, 물은 음(蔭) 에너지라 할 수 있다. 음식을 먹고 2시간을 참게 되면 몸에서는 물을 그리워하는 강력한 힘이 생긴다. 즉 양(陽)의 기운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 물을 마시면 물은 체내에 들어가자마자 위장에 정체할 시간도 없이, 필요로 하는 각 장기에 적절히 흡수되어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서 노폐물을 걸러내게 된다.

6. 식후 2시간 뒤 물 마시는 시간에는 음료수나 커피, 기타 물 종류는 마음 놓고 마셔도 된다. 다만 암환자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당분 음료를 삼가야 한다. 2시간 후에 물을 마시게 되면 처음에는 많이 마시게 되지만 1개월쯤 지나면 하루 종일 가도 물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 2,3일에 한 번씩 물을 마시기도 한다. 이 때 물을 너무 적게 마시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음식에 들어있는 수분만으로도 충분히 되기 때문이다.




7. 된 음식만 먹고 식사 중에 물이나 국 또는 물 종류의 반찬을 먹지 않으면, 위장은 튼튼해지고 식후의 포만 상태에서 오는 식곤증이 사라진다. 따라서 몸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상쾌해져 최고의 쾌적 지수를 유지하며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8. 저녁 6시 이후 밤 시간은 우리 인체가 음체질이 되어 물 기운이 일어나는 시간이므로 인체의 체질과 물음식이 상생하며 조화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부득이한 경우, 물 종류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해야 할 때는 가끔 그렇게 해도 큰 지장은 없다. 그러나 된밥만 먹는 것이 더 좋다. 음식을 충분히 씹어서 삼키게 되면 입안의 침과 위에서 분비된 소화액에 의해 체내의 열 기운과 함께 섭취된 모든 음식이 완전히 소화 흡수된다. 과일은 식후나 식사 중에 어느 정도 먹을 수 있지만 특히 수박은 절대 금한다.  

9. 아침 공복에 물 마시는 것을 금한다. 단지 음용하는 것뿐 아니라 아침에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 수영하는 것, 아침에 매일 머리 감는 것 등을 모두 금한다. 꼭 해야 한다면 저녁 식사 후 물 마시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식사할 때는 반찬보다 따뜻한 밥을 먼저 먹고 찬 음식을 절대로 금한다. 찬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

10. 음식물을 먹으면 위산이 분비되어 위에 들어온 음식물을 녹여서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 즉 산(열)을 이용하여 소화하는 것이다. 이때 한참 불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물을 부으면, 피시식~~~ 소화가 중지되고 불이 꺼지게 된다. 또한 물과 음식물이 섞여 있으면 위는 모든 것을 음식물로 인지하고 그 양에 맞는 위산을 분비하게 된다. 물 때문에 위산이 나온다면, 위산을 만드는데 에너지 낭비가 되고, 또한 위산과다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물을 마실 때는 물만 마셔야 한다.    

(“밥 따로 물 따로 음양식사법” 중에서)

IP : 116.127.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4 7:31 PM (116.127.xxx.223)

    저.. 혹시 명현 현상이라고 아시는지요;;;
    댓글로만 보면 정말 제가 다 죄송하네요...

  • 2. 9번 항목
    '10.6.4 7:55 PM (183.102.xxx.130)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네요.
    다른 전문가들은 아침공복에 물을 마시면 좋다고 하는데
    여긴 뭐 머리 감는 것조차 아침에 하지 말라고 하면...

  • 3. 음..
    '10.6.4 8:01 PM (122.37.xxx.87)

    제 주변에도 2둘 넘게 하다 포기하면서

    욕하더라구요...괜히 했다고...

    젠장님/ 시베리아 귤 까먹을 밥물에서 빵터졌네요 ㅎㅎㅎ

  • 4. ^^
    '10.6.4 8:36 PM (121.164.xxx.182)

    시베리아 귤 까먹을 밥물이 뭔가요???^^;;;

  • 5. 밥따로물따로라는
    '10.6.4 9:13 PM (211.211.xxx.113)

    말이래요..

  • 6. ...
    '10.6.4 10:14 PM (116.127.xxx.203)

    작년12월 게시판에서 한참 밥물 유행할때 따라하기 시작해서 지금껏 하고 있는데
    특별히 체중감소는 모르겠으나 식탐조절은 확실히 되던데요.
    밥먹을 시간에만 딱 먹고 이닦고 간식 일체 안하고 하니
    규칙적인 식생활이 되고 중간에 뭐가 먹고 싶은 생각도 별 안나니
    저절로 식사량이 조절되어 체중유지에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특별히 뭐가 좋아졌는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조금씩 몸이 좋아지는 느낌은 확실히 들어요.
    저는 원래 물을 많이 먹지 않는 체질이라
    이 방법이 제게 맞는것 같아서 꾸준히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 7. ^^
    '10.6.4 11:16 PM (121.138.xxx.60)

    저한테도 밥물 아주 잘 맞는데요.
    체중도 좀 줄고, 피곤한 것도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졌어요.
    사람마다 좀 다를 수도 있겠죠

  • 8. 속이편해요
    '10.6.4 11:38 PM (61.72.xxx.32)

    뭐.. 살은 안빠졌어요..
    근데 일단 속이 편해요.. 특히 장에 가스 차던게 없어지더라고요..
    그것만이라도 좋아서.. 열씨미는 안해도 노력하게 되네요..

  • 9. ...
    '10.6.5 4:06 PM (116.127.xxx.223)

    효과보신 분들이 몇 분이라도 계셔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378 쥐새끼 >>>>>>>>>>>&g.. 3 2009/05/26 244
463377 나경원 싸이..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설정샷의 진수를 보여주심 44 aa 2009/05/26 7,776
463376 철없는 소리좀 할께요 5 딱한번만 2009/05/26 700
463375 나의 하나님은 9 여호수아10.. 2009/05/26 617
463374 ▦▦ 대한문 분향소 물품지원 보고 ▦▦ 8 ▦ Pian.. 2009/05/26 704
463373 쉐프원 1+1행사하는거 ... 1+1 무엇의미하는지요? 4 \\0 2009/05/26 498
463372 봉하마을 지금 현장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디 접속을해야? 6 ... 2009/05/26 307
463371 노간지 샷 모음 3 노간지 2009/05/26 468
463370 이거 보도하는 언론 없지. 개쌔끼들.. 4 ... 2009/05/26 964
463369 (펌) 객관성을 유지한 제대로 된 뉴욕타임스 기사...(전문 및 대략적인 해석본 포함..... 4 외신 하나 .. 2009/05/26 803
463368 청주, 대전에서 봉하로 조문가실 분 보세요. 4 조문 2009/05/26 258
463367 분당 야탑 분향소에서........ 19 은석형맘 2009/05/26 1,087
463366 이명박 일가 부동산 보유현황-대운하에 목숨 거는 이유 4 어진공원 2009/05/26 626
463365 이제 마음껏 눈물 흘려 볼랍니다 1 파파 2009/05/26 135
463364 희망이라 불러도 될까요? 1 2009/05/26 132
463363 연예인들이 봉하 내려가는건 많이 어려울까요? 2 skfek 2009/05/26 721
463362 ytn]돌발영상 "꿈" 11 눈물 2009/05/26 500
463361 이제 더이상 언론의 구라가 먹히질 않네요.. 2 .... 2009/05/26 675
463360 (펌) 영국 타임즈의 노무현 관련 논평이 가슴 아프게 하네요 9 SLR클럽 2009/05/26 1,348
463359 5개월 젖먹이 아기 데리고 봉하마을에 조문가는 거 힘들까요? 9 봉하조문 2009/05/26 298
463358 봉하마을 현장모습 보시나요? 6 마음 2009/05/26 514
463357 전 당신이 싫었습니다 3 ... 2009/05/26 584
463356 경향신문 끊어야 할까요? 34 바보 2009/05/26 1,809
463355 청와대 홈피에 속시원한 명문들이 줄을 잇는군요~ 2 씨언타 2009/05/26 1,020
463354 봉하마을에 없는 것들 3 ㅠㅠ 2009/05/26 509
463353 연말정산할떄 카드사용료랑 보험료같은거 합산해서 자동으로 뜨는거 어디가면 볼수 .. 1 como 2009/05/26 100
463352 오늘 체육대회에서 아줌마들 신나게 노래 부르고 춤추며 놀더군요.. 8 슬픔 2009/05/26 617
463351 23일..시어머니께 밀씀드리고 싶었던 말... 1 현실을보는눈.. 2009/05/26 398
463350 시흥시도 물왕예술제 한다는데 3 ㅠ.ㅠ 2009/05/26 216
463349 월요일, 강남역 분향소에서 알려드립니다. 22 세우실 2009/05/26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