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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이란 프로에 '사랑 더하기' 보셨나요?
탈북자 여성이 목숨걸고 여러나라를 거쳐 한국에 와서 속좁고 가부장적인 남한 남자 만나서 애낳고,
병든 시아버지 모시면서 일어나는 엄청난 갈등을 부부클리닉으로 고치려 하는 내용이었어요.
보면서 이 남편과 시아버지의 소행에 뭐 저더런 잉간들이 다 있나 싶어 시청자 게시판에 갔더니 시청자들이 속 시원하게 욕을 해주셨네요.
다음주 어떤 솔루션이 있을까 기다려집니다만 사람이 달라지긴 힘들잖아요.
애기엄마에게 어떤 솔루션이 나오건 지금 처해진 현실 보다야 나을 거니까 방송에 소개된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 ^^;;
'10.6.4 2:13 PM (175.112.xxx.167)그 시아버지..막말에 완전 가루집안이더군요^^;;
얼마나 힘들면 탈북한걸 후회한다할지...정말 그냥 이혼하는게 훨씬 나을거 같더라구요..
뭐 사람이 그렇게 확 바뀌지도 않을거 같구...
정말 친구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외로운 사람인게 느껴지더라구요.....2. 에휴
'10.6.4 2:15 PM (220.76.xxx.153)전 열받아서 문자메세지 두통이나 보냈어요..
시애비라는 영감탱이가 죽으면 좀나을듯..3. .
'10.6.4 2:20 PM (115.126.xxx.66)빼놓지 않고 보는 프로인데...2틀 밤새다 보니..보고파라
4. ...
'10.6.4 2:23 PM (58.233.xxx.249)권위주의적이고 보수적인 남편도 힘들겠지만...
그보다는 시아버님을 형님이 모셔가야 할 듯...
시아버님이 아무런 보탬이 안되고 외려 부부를 더 충돌시키는 분이시네요.
남편분 자기중심적 생각 좀 바꾸고
아내분도 남편이랑 좀 살갑게 지내려 노력좀 해 봤으면...
어쨋든 아이를 위해서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5. ^^
'10.6.4 2:30 PM (221.159.xxx.93)사람은 안변해요..
그여자분한테는 이혼만이 살길이라 보여지네요..제동생이라면..이혼 시킬랍니다
그남자..정신 차려야지 나이도 곧 50이드만..남자가 뭔 벼슬이라고..천하에 못난놈이 거기에 있더이다6. .
'10.6.4 2:46 PM (218.154.xxx.136)시아버지 욕할 것 있나요?
제가 볼 때 제일 문제는 그 남편.
아내는 무조건 자기를 공경해야하고 이해해야한다는 잘못된 성역할 의식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시아버지 문제는 둘째죠. 시아버지가 사실 어떤 성격의 소유자이던 남편이 제대로 처신했다면 와이프가 저렇게 절망스러워하고 힘들어하지는 않을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