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매실액을 옹기에 담으려고 하는데 항아리 뚜껑밑에 한지를
씌우지 않으면 초파리가 들끊는다고 해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인터넷 쇼핑몰 같은데서 혹시 판매하나요..?
한지가 안되면 비니루나 천으로 된 베보자기도 괜찮을까요..?
어떤걸로 하면 실패하지 않고 잘 담을수 있을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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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씌울 한지를 찿고 있는데요...
....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0-06-04 13:54:56
IP : 115.140.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4 1:57 PM (125.180.xxx.29)한지도 좋지만 배보자기가 더 좋아요~~
2. ....
'10.6.4 1:57 PM (119.215.xxx.11)비닐도 상관 없어요
3. 국제백수
'10.6.4 1:58 PM (119.197.xxx.182)점 세개님 말씀이 맞습니다.
삼베보자기-중국산 말고-가 제일좋아요.4. 마트에
'10.6.4 2:02 PM (211.193.xxx.133)요리할때쓰는 한지 알루미늄호일처럼 파는거 있더라구요
괜찮던데...5. ..
'10.6.4 2:02 PM (116.45.xxx.26)아이 어릴때 입었던 면메리야쓰로 했어요..
6. 비닐
'10.6.4 2:09 PM (211.107.xxx.114)저도 해마다 항아리에 매실 담는데 비닐 사용합니다.
비닐로 덮고 고무줄로 꼭 꼭 매세요.
그리고 설탕 뒤집을 때 매실액 흘러내리면 깨끗하게 닦아내세요.
그러면 초파리 안 다가옵니다.7. ...
'10.6.5 2:15 PM (110.11.xxx.172)동네 문구점에서 팔아요. 대형마트나 백화점 문구코너에서도 팔구요.
서점에 붙어있는 작은 문구코너에도 있던데요. 아무데나 문구파는곳에선 대부분 다 있어요.
몇장 사느라 인터넷 구매하면 배송비땜에 배보다 배꼽이 커집니다. ^^;
그리고, 베보자기는 아무리 촘촘해도 초파리알을 피할수 없습니다.
표면에 알 낳아 놓으면, 알이 천의 틈새로 파고들어 속으로 들어가서 부화한대요.
한지나 창호지는 절대 통과 못합니다.
비닐의 경우는 통기성이 좋지 못해서 발효속도를 늦춰지게 해요.
한지 두세겹정도 겹쳐서 고무줄로 묶어서 덮어놓는 걸 추천해요.
저 이렇게 둔 항아리 올해가 4~5년되는 항아리인데 갈수록 숙성되면서 깊어지는 맛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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