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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정치게시판 아니면 정치방
정치쪽만 모으는 방을 새로 만들것을 건의 합니다..
그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1. 아
'10.6.4 11:12 AM (203.247.xxx.210)니요...
2. 3333333
'10.6.4 11:12 AM (58.239.xxx.235)전 이게 더 좋은데
3. 됬
'10.6.4 11:12 AM (119.67.xxx.56)거든요...
4. ...
'10.6.4 11:12 AM (121.130.xxx.49)82와서 소소히 정치이야기 하며 알아가는게 많은 저로선 반대
5. ..
'10.6.4 11:13 AM (118.32.xxx.144)이거 매번나오는 주젠데..........신참인가봐여..
절대 아닙니다..6. ..
'10.6.4 11:13 AM (58.141.xxx.72)난 반대
마이클럽에서 이런식으로 알바들이 선동해서 방 따로 만들었다..지금 마이클럽 파리 날리고 있죠
그래서 전 반대7. 저두
'10.6.4 11:13 AM (68.43.xxx.235)싫어요...
방이 많이 갈리면, 온기가 없어져요...
지금이 선거 직후라서 이런건데, 좀 있으면, 점점 수다나 생활정보 같은 거나 속풀이 같은 거 올라올거예요... 기다려보세요...8. 곧
'10.6.4 11:13 AM (124.51.xxx.120)곧 조용해질겁니다...플루 유행한다고 플루방 만들고 월드컵이라고 월드컵방 만들수는 없죠..
연애인 이야기 많다고 따로 만들고 이혼이야기 시댁이야기 많다고 따로 만들수는 없잖아요
선거 이야기가 가장 큰 이슈이기 때문에 많은겁니다...참으십시요9. 저두
'10.6.4 11:13 AM (114.206.xxx.122)반대
10. 아니요
'10.6.4 11:14 AM (119.193.xxx.74)전 지금이 완전 좋은데요.
11. 3333333
'10.6.4 11:14 AM (58.239.xxx.235)근데 자신이 정치 이야기 싫으면 정치 이야기 아닌것만 보면 되지. 이런글 올리는 사람도 참 여러사이트에서 꾸준글이군요.
12. 또시작이네...
'10.6.4 11:14 AM (125.180.xxx.29)신참이신가요?
여긴...암만 건의해봐야 반대자가 많은건 알고계시죠?
싫은소리듣지말고 이글 삭제하심이...13. .....
'10.6.4 11:14 AM (119.215.xxx.11)아니요
그냥 흘러가는데로 이야기 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14. 반대
'10.6.4 11:15 AM (222.233.xxx.232)선영아 사랑해 처럼 이방저방 만들다가는 회원님들 다 나가버립니다. 그쪽분들은 지금 방을 통합하자고 난리인데.. 그리고 저도 정치에 관심이 많지만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다른글도 엄청 많이 읽고 도움도 받아요.. 정치도 인생이라 생각.
15. ...
'10.6.4 11:15 AM (121.138.xxx.188)종종 올라오는 의견이었어요. 그러나 여태 현행유지.
저도 지금 이 상태가 좋아요. 늘 사회현상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자게가 좋아요. ㅎ16. ..
'10.6.4 11:15 AM (61.81.xxx.213)정치와 생활이 다른거라 생각하시나요?
정치는 곧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랍니다
전 여기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배우는것도 많구요17. 어떻게
'10.6.4 11:15 AM (61.77.xxx.174)시사와정치를 분리할생각을 하시는지...
18. 참나
'10.6.4 11:15 AM (112.148.xxx.113)왜요????????????????????????????????????????????????????????????????
정치가 싫고 인생과 생활과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님이 그냥 나가세요...
이런 마인드가 제일 싫어요. 오명박 찍은 것들의 마인드도 이런 것.19. 조금 지나면
'10.6.4 11:17 AM (112.149.xxx.69)소소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올거에요.
지금은 선거 직후잖어요20. 제발
'10.6.4 11:17 AM (114.206.xxx.122)원글님....정치에 관심 좀 가져주세요.
우리의 생활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내 아이들의 미래가 달렸답니다....무상급식, 의료 민영화 등등21. ^^
'10.6.4 11:18 AM (58.151.xxx.210)정치와 삶은 동떨어진게 아닙니다. 삶의 일부이죠.
그걸 모르신다는거.. 참 안타깝네요.22. ㅏㅏㅏ
'10.6.4 11:18 AM (58.239.xxx.235)참 그리고 저도 대학다닐때 맨날 꾸미고다니고 남친사귀기 바쁘고. 허송세월하고 반 된장녀 같이 살긴 했지만 결혼하고 나서 애 키우면 세상걱정이 앞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건데 애 안키우세요? 정치라는게 전 우리애들을 위해서 관심가져요. 진짜 화딱질 나도 우리애들이 살만한 세상 만들어주려고 이러고 잇는데 저도 정치이야기 안하던 태평성대에서 살고 싶어요.참 답답한 소리를 하네요 원글녀님
23. 음
'10.6.4 11:18 AM (121.151.xxx.154)신참이 아니라
이곳에서 정치이야기 나오는것이 싫은 부류이겠지요24. 님..
'10.6.4 11:18 AM (119.65.xxx.22)정치는..정치방에서만??? 내 살림살이가 정치와 직결되거든요.. 왜냐 정치가 개판이면 당장 우리집 가계부에서 식비..교통비..의료비..줄줄줄..인상되거든용..
25. 반댈세
'10.6.4 11:18 AM (125.130.xxx.47)자게에 정치 이야기 연에인 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같이 올라와야
글 목록의 제목만 봐도
저처럼 나이 많은 아줌마가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알 수 있지요.
저같은 사람 바보 만들라고 작정 하고 글 올리셨나봐요.
왜요, 연예인 이야기, 부부생활 이야기 다 방 만들어 달라지 정치방만 딱 꼬집는 건
요즘 많이 듣는 오해 받기 쉬운 제안으로 느껴지네요.26. 싫음..
'10.6.4 11:19 AM (121.88.xxx.98)정치에 관심 많은데, 내가 안 보는 드라마나 영화, 연예꺼리도 많이 줏어 들음... 너무 재밌음..
왜 내 사고의 폭을 좁게 하려고 하심?
다양한 소재나 주제의 취사선택이 한 곳에서 가능해 느무 편한데.. 제목 보면 대략 내용 나와 있고...27. 정치가
'10.6.4 11:20 AM (121.170.xxx.38)생활이나 살림과 관계가 없다는 편견을 버리셔야 할듯 합니다 이번 선거로 우리 아이들 교육감
이 바뀌었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할 아름다운 강산을 파헤지는 4대강 개발을 저지할 동력을
얻었고 아울러 무시무시한 의료보험 민영화를 저지할 힘도 얻었죠 ..이모든 것중 어떤 부분이 생활
에 관계가 없으신건지 묻고 싶네요 ...28. 댓글님들
'10.6.4 11:20 AM (221.145.xxx.204)케 동감입니다.
29. ㅁ
'10.6.4 11:21 AM (121.164.xxx.160)절대 반대
따로 만들면 정말 관심있는 사람들만 보기 때문에 게시판 죽기 딱 십상입니다
지금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절대절대
독립방은 반대합니다30. 큰언니야
'10.6.4 11:23 AM (115.64.xxx.95)절대 반대!!! 절대 반대!!!
31. 벼리
'10.6.4 11:25 AM (210.94.xxx.89)정치는... 세상과 동떨어진게 아닙니다.. 걍
사람사는 이야기에요... 그렇게 받아주세요.
지금 시점이 민감한 때에 말씀하셔서, 오해 받으셨나봐요.
- 원래 알바는.. 반감 안 생기게 물타기로 하니까요
섭섭해 마시고, 함께 둘러보심이 어떠실지요.32. 정치
'10.6.4 11:25 AM (119.194.xxx.90)저 완전 대박이네요..
저 이런 관심 10분만에 이런 폭주 댓글 받을 줄 몰랐어요..
대단들 하시네요..
저 2004년도인가 가입한 신참인데....
감사해요...
건의 잘못했다가 매맞아 죽겠네요...33. ..
'10.6.4 11:26 AM (61.81.xxx.213)원글님 2004년도에 가입했으면 신참이 아니고 고참이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건의 잘못하셨죠?34. 꽈배기님
'10.6.4 11:27 AM (218.239.xxx.132)......2004년도에 가입하셨는데 아직도 시사와정치를 분리할생각을 하시는지??2222;
아..그리고 2004년도에 가입하셨다고 항변(?)하시는거 이상해 보여요ㅜㅜ35. 글게요..
'10.6.4 11:28 AM (121.88.xxx.98)2004년도 가입했으면 어느정도 자게 흐름을 아실텐데... 이 또한 지나가리니.. 말예요.
36. 2004년에
'10.6.4 11:28 AM (114.206.xxx.122)가입하셨는데 아직도 분위기 파악이 안되시나봐요? ^^
건의 안받아들여졌다고 삐치지 마시고 열린마음으로 함 생각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37. 바로해
'10.6.4 11:29 AM (125.176.xxx.186)관심없던 사람들도 많이 바뀌는데...
정말 원글님 같은분... 답답해요..
제가 아는 지인중에도 여럿있지만..ㅠㅠ38. ㅇ
'10.6.4 11:32 AM (125.186.xxx.168)정치야기 빠지면, 게시판이 휑해지겠는데요? 그냥 서로 신경쓰지말고, 하던야기들 하면되는데...뭐가문젠지..
39. ..
'10.6.4 11:33 AM (58.141.xxx.72)답답하다.................................................
40. 괜찮아요.
'10.6.4 11:35 AM (124.49.xxx.130)이 게시판은 다목적이잖아요. 선거때는 정치얘기, 월드컵때는 축구얘기, 올림픽때는 각종 스포츠얘기...이게 자연스러운거죠. 저는 더 편하고 좋은데요. 일부러 안찾아다녀도 정치,사회, 경제, 문화, 남의 사생활 ㅋㅋㅋ까지 한번에 볼 수 있잖아요.
41. --;;
'10.6.4 11:36 AM (116.43.xxx.100)왜 분리를 하고자 하는지요? 원글님이 필요한 사이트 얼마든지 있고..그런 관련 사이트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리고 "정치" 라니요? "살아가는 이야기" 의 한부분인걸 모르는지요~
그리고 다른얘기들 쓰지말란 사람도 없고...소소한 글들도 올라오고 있그등요42. 마이클럽
'10.6.4 11:36 AM (61.102.xxx.218)마이클럽 꼴 나겠죠 절대 반대
맘에 안들면 거기로 가시든지43. =
'10.6.4 11:36 AM (211.112.xxx.186)정치의 ㅈ자도 모르던 제가 이 게시판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 아직 20대 후반인데....
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보다 많으신데 이러시면 정말 실망이세요.
정치에 관심 가져주세요..
매맞아죽겠다는 유치한 댓글 달지마시구요..44. 저..
'10.6.4 11:39 AM (210.123.xxx.110)82에서 많이 배웠는데요...아, 저도 2004년 가입자...
정치가 너무 재밌어졌어요~^^
예전엔 무조건 패스였다가 작년부터 관심가졌는데,
이번 선거땐 아주 푹 빠졌어요~~45. 정치는생활
'10.6.4 11:41 AM (211.46.xxx.252)먹고,입고, 자는것처럼 정치는 생활인걸요..
윗분 말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말인데요 ㅋㅋ
전 이번선거 통해서 정말정말 개념있는 82언니들 사랑해요 ^^*46. ,,
'10.6.4 11:42 AM (110.14.xxx.106)82쿡을 열심히 안하셨나봅니다. ㅎㅎ
이런 반응을 예상 못하셨다니요.47. ^^
'10.6.4 11:43 AM (61.105.xxx.113)선거후에 이정도도 열기가 없다면
그게 더 부자연스럽겠지요^^
올림픽이후에 온통 연아연아~~
하이킥 종영때 김스뎅~~하며 분개하고
...
근데 선거 이후에 관심도 없이 썰렁~하다면 그게 더 절망스러운 일이지요^^48. 오늘도맑음
'10.6.4 11:43 AM (220.77.xxx.221)저두 반대요
세상에 뚝 떨어진게 없거든요
육아, 교육, 환경, 경제, 여성 문제등 뭐 하나 정치랑 상관 없는게 없어요
자유게시판에 정치얘기 자연스럽게 올라오는거 넘 당연합니다
그래서 82가 좋습니다^^49. 아뇨!!!
'10.6.4 11:45 AM (141.223.xxx.82)그러지 않는 게
좋겠어요!!!50. 마클
'10.6.4 11:47 AM (211.107.xxx.114)마클을 보면 방이 주제별로 다 나뉘어져있어서 지금 마클 파리날리고 있습니다. 전 현행고수...
이런 글 올리는 분 미워요~~51. 절대
'10.6.4 11:47 AM (211.178.xxx.158)찬성!!!!!!!
52. 님이따로나가심은
'10.6.4 11:48 AM (203.247.xxx.210)http://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2&sn=off&ss=o...
53. 답이없네
'10.6.4 11:53 AM (122.128.xxx.167)매맞아 죽을줄 안다면서 이런글 쓰는 맘뽀
54. 방방방
'10.6.4 11:55 AM (121.129.xxx.20)정치는 생활의 일부분...
시댁 스트레스방, 자녀학습방, 바람난 남편방, 애견인 방, 아파트 층간소음방....
다 따로 만들라고 건의도 하시죠?
결혼전에 아니 아이 낳기전엔 몰랐어요
정치라는거...
하지만 지금은 수박겉핡기식이라도 알겠네요 아니 꼭 알아야만해요
세아이의 엄마이자 학부모가 된 지금은 정말로 현실이라는것55. 반대요
'10.6.4 11:58 AM (122.153.xxx.130)때가 때이니만큼 그런거지요.
너무나 자연스럽다고 보는데...
그렇게 방방 만들다보면 뭐...56. 동의
'10.6.4 11:58 AM (58.150.xxx.35)저도 이 말이 하고싶었는데 원글님이 대신해주셨네요
정치게시판 분리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심한거같아요
지난번에는 돈이 생겼다는 글이올라오니 댓글에 정치후원하라는 글이 줄줄 달린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저도 진보주의자고 누구보다 정치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지만
여기 게시판의 원래 모습이 퇴색되는듯해서 안타까워요
물론 정치게시판에서 얻고자 하는것도 많아요 그럴때는 또 정치게시판 가서 보고 이야기하면 되니까요..
예전처럼 살림얘기, 육아얘기 만 있어도 좋을듯합니다
솔직히 한페이지에 50%이상이 정치얘기라서 가려보기가 어렵네요
예전에 정치 게시판 따로 만들자는 글에는 저도 완전 반대를 외치고 우리실생활과 정치는 밀접한 관련이 있네 하면서 댓글 달았는데요 그 이후에 점점 상황이 우려되고 있어요
한분 두분씩 떠나고 정치선동자들만 남은듯합니다.57. ...
'10.6.4 12:16 PM (121.168.xxx.229)글쎄요. 예전에 반대 외치신 분 맞나요? 윗분?
누가 떠났다는 거죠?
그 때나 지금이나.. 시기에 맞춰 정치얘기가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으니
글이 많이 올라오죠.
뉴스를 봐도... 신문을 펼쳐도... 정치이야기가 요즘 최고 이슈입니다.
여기만 그러는 게 아니예요.
그래도 싫으시다면.. 잠깐 이 시기를 피해서 다른 곳에 가셨다 와도 되는 걸...
때만 되면.. 심하다.. 분리하자 하니..
김장철에 김장애기..
명절때는 명절얘기..
선거철에는 정치얘기..
시험때는 시험얘기..
사회 어디나.. 다 그 때에 맞게 할 얘기들 하는데.. 그 얘기가 듣기 싫다 심하다
하면.. 텔레비젼 끄고.. 신문 끊고... 인터넷 접속 안하고..
그렇게 조용히 계시다.. 며칠 지나 들어오시면 되지 않을까요?58. 제안
'10.6.4 12:21 PM (141.223.xxx.82)차라리
살림,육아,패션,건강...등등
이름 따로 붙여진 방들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런지요?
익명방이 더 좋으시다면
관리자님께
위의 방들을 자게처럼 익명으로 올릴 수 있게 해달라 부탁해보세요.
(물론,로그인을 해야 글은 쓸 수 있고요.이름 옆에 ID나와야 하고요)
그리고 자.게는
이 모든 방들의 주제를 통합해서
아무 글이나...
편안하게 올릴 수 있는 방으로 남기는 건 어떨지요?(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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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서 복잡하게 만들게 아니라
있는거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같이 생각해 봅시다.59. 반대
'10.6.4 12:25 PM (218.39.xxx.110)이런저런질문방을 적극 이용해 보세요
60. 이어서
'10.6.4 12:25 PM (141.223.xxx.82)불론
전 지금 이대로가
편안하고 제일 좋기에 <이대로 고수>가 첫번째입니다만...61. 어디
'10.6.4 12:29 PM (210.111.xxx.19)신참이 들어왔구먼....몰라도 한참 모르네~
62. 절대반대!
'10.6.4 12:31 PM (115.143.xxx.199)위의 동의님,
정치가 곧 살림이고 육아입니다.
정치가 살림과 육아에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이명박정권이 들어서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그것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정치방 따로 만들면 안됩니다.
계속 정치에 관심없을테니까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살림과 육아도 더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림과 육아를 잘 하더라도 잘못되고 부패한 사회의 제도권안에서는 내 가족과 아이가 잘 살 수 없으며, 행복할 수 없기때문입니다.63. 반대추가요
'10.6.4 12:38 PM (112.153.xxx.25)선거철이니 정치 얘기 많은 거 당연하구요. 정치와 생활은 밀착되어 있는 것이니 자게 속에 묻어가는 거 맞는 거 같아요. 82의 다른 방을 적극 이용하는 편이 낮다는 말씀에 찬성 올립니다. 자게와 정치분리는 절대 안 됨.
64. 아니..
'10.6.4 12:42 PM (58.140.xxx.64)다른 이름 지어진 방 많구만.. 그방에 맞게 찾아가서 야그 쓰면 되겠구만...
왜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 게시판에 와서 이러시낭~
자유게시판이니만큼 자유롭게 쓰는게 맞지 않나요? 내가 정치얘기 보기 싫다고 분리했음 좋겠다니.. 허참...65. 앙쥬
'10.6.4 12:56 PM (119.71.xxx.93)뒤늦게 이글을 봤네요. 반대예요. 맘에 안드는 내용같은글은 읽지않고 넘기시면 되요. 굳이 방 나눠가면서 글 올릴필요는 없지 않나요? 정치도 곧 생활임을 요즘들어 절실히 느낄때가 없는데..
66. 정치
'10.6.4 1:21 PM (125.177.xxx.70)가 생활이란 말 정말 82오구나서 깨달았어요. 읽기 힘드시면 패수하는 지혜를.....
그래도 적응됩니다.67. *
'10.6.4 1:55 PM (125.140.xxx.146)저는요...
이번 선거로 인해 82쿡 자유게시판에 매료되었구요.
반찬얘기와 가족이야기가 정치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곳이 엄청 좋아요.
사랑합니다. 82쿡 관리자님들~~68. ..
'10.6.4 3:51 PM (122.37.xxx.148)이거 옛날 쇠고기 파동때 한 참 휩쓸고 지나간 이슈예요
그때 공지까지 나서 엄청났었는데, 분리 하네 마네
그러다가 결국 이렇게 정착 한거지요
원글님~~ 옛글 찾아보삼 ^^69. 정치방
'10.6.4 6:56 PM (112.150.xxx.134)따로 만들면 손해가 얼만디요....그런 말쌈을!!!!
의식화 만들기 여기처럼 좋은 게시판은 없습니다.
원글님 그런 말씀마세요....댓글로 이미 반은 죽으셨죠??????70. 반대 반대 또 반대
'10.6.5 9:07 AM (114.201.xxx.145)내가 82를 좋아하고 또 죽순이, 자게폐인이 된 이유가
사람 사는 세상이야기에 정치이야기까지 소스를 뿌려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인데...
절대 동의 할수 없지요...
관심없거나 싫은 주제는 그냥 패쑤하는 지혜를 가지시기를...
아님 다른 방 많은데...
그 곳을 이용해 보세요...
아마 한 일주일 이용하고는 재미없어 다시 자게로 오시게 될꺼라 장담합니다... ^^71. 정치 선동
'10.6.5 9:27 AM (116.38.xxx.113)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고 일부 골수 정치선동가들이 온통 도배하고 다니니 보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