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쳐왔고 음대에도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졸업한 지 꽤 됐고 아직도
피아노를 치는데 언제부턴가 손이 말을 안듣더라구요...연주자는 손이 생명인데 말이죠.
붓고 어느 때는 움직이기도 힘들어 병원엘 갔더니 류마티스 관절염이더라구요. 그저 어르신들만
걸리는 병이겠거니 했는데 그땐 억울했습니다. 더이상 좋아하는 피아노를 치지 못하게 된다는 절망감에
좌절도 했는데 병원을 다니면서 호전되가는 상황입니다. 사람이 꼭 죽으란 법 없듯이 요즘에는 희망이 보여서
살맛납니다~그러다 제 이야기와 똑같은 일이 이 기사에도 있더라구요!류마티스에 관한 이야긴데 많이들 참고하세요~^ㅠ^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7761_28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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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놓았다 다시 치게되네요..
피아니스트정 조회수 : 363
작성일 : 2010-06-03 16:13:41
IP : 121.166.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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