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를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드는게....
한 국가에 여러 정당이 있는게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있는데...
보통은 보수당과 진보적인 당으로 나뉘는게 맞는데....
그 둘 모두 국가의 발전과 안위를 위해 서로 다른 방법으로 주장하겠죠?
그런데, 우리는....
극우 기득권 수호당과 진보라 주장하는 보수당, 그리고 진보당외 그때 그때 달라지는 당이 있네요.
문제는 국가의 발전과 안위를 포장해 집권한 극우 기득권 수호당의 세가 국민 전체의 반 정도를 지배하며
국가를 이끌어 가고 있고 나머지가 진보, 좌x 등으로 불리며 하나로 묶여 가고 있네요. (맞나요?)
이성적으로 판단해도 말도 안되는 여러가지 일을 벌이고도 왕성하게 자리를 지키는 그 당을 지지 하는
사람들 중, 그 당의 혜택을 받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나의 위치를 알고 내 정치적 희망과 소신과 이유를 분명히 알고 나에게 유리한 당을 알고
투표를 한다면 그 당이 그 지지율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저는 그 당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위를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그 파란당은 소수당이어야 하지 않나요?
그러나 현실이 상식과 다른이유는 '과거청산' 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교체 후, 점점 청산해야 할 과거가 더 쌓여가고 있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사실 다른 때 같으면 어디 민노당, 진보신당이 민주당과 같이 갈 수 있을까요?
때가 때이고 사안이 사안인 만큼 (얼마나 절박했으면) 후보를 단일화 했을까요.
노회찬님도 소신이 있는 것이고, 그래도 결과가 이래서 너~무 아쉽지만 지금 우리가 싸우면
기형적 지지를 받는 파란당을 소수당으로 전락 시킬 수 있겠어요?
우리가 불리한 건,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의견들을 모여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고, 그래서 여러 당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
보수도 있고 진보도 있는데 공동으로 뭉치지 않으면, 파란당을 이기기 힘들다는 것. (현실이...)
제발 2년 뒤를 대선을 보고, 그 후를 봐 주세요.
2년 뒤 대선에서도 분명 같은 요구, 후보 단일화가 논의 되겠죠.
또 갈등이 생기고.... 단일화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이길 수도 있으나 지게 된다면 더 힘들어 지겠죠....
대선을 이긴 후에는.... 이번에는 진보와 보수가 충돌을 하겠죠? 그리고... 또 파란당이 기회를 노려 사실을 호도하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노 대통령 임기때 그랬다고 생각해요)
예전 같이 우리 정치 현실에 크게 그림을 그려 이끌어 갈 지도자도 없는 것 같고....
걱정은 되는데... 제가 이런 저런 생각들을 야당'들'에게 요구하면 혹... 정치에 능하고 똑똑하신 그 분들이
다시 판을 짜지 않을까... 사회의 큰 협의와 상생의 묘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제발~
P.S. 그리고 기초 단체장 쓸어가신 민주당.... 정신 잃지 마시고 제대로! 해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언론에 속지 맙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수와 진보? 그리고 수구 기득권
날아라아줌마 조회수 : 139
작성일 : 2010-06-03 15:09:13
IP : 118.223.xxx.6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