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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경남도민
친정식구들 오늘전화해서 축하해줍니다.
언니랑 수다떨고 남편이랑 수다떨고
어제 서울개표방송 보느라 잠못자 목욕탕갔더니
경락아줌마도 우리 김 지사님 찍었다하고..
광역단체장도 내가 찍은 진보신당이 도의원되고..
얼씨구 기쁩니당.
울 언니가 매일매일 도청 놀러가랍니다.
여러분~!
아쉬운점도 있지만
희망을 가집시다.
누가 경남에서 그것도 야당성향이 짙은 후보가 도지사 되리라고 생각이라도 했겠습니까?
여하튼 넘 기쁘네요
창원 진해 등..대도시에서 60퍼이상 몰표가 나왔다네요.
서울과 경기가 아쉽지만..
4년후를 기약하고..
대선을 기약합시다.
1. 나도야 경남도민
'10.6.3 2:42 PM (119.67.xxx.204)한명숙님 생각하면 기운 쫙 빠지다가도...그래도 김두관 도지사님이라고 부를수 있게 된거 생각하면 기뻐여..
차츰 차츰....이렇게 구역을 확장해나가야져...^^2. 경남,기적.....
'10.6.3 2:43 PM (125.142.xxx.192)부럽고,축하드려요^^ 저희 경기도도 분발 하렵니다^^
3. 소망이
'10.6.3 2:46 PM (218.48.xxx.52)경남 대단한 일 했네요...
멋지다.. 경남... ^^4. 부럽
'10.6.3 2:47 PM (58.239.xxx.91)부럽부럽*10000000000000000
^^ 멋집니다.5. 축하드려요
'10.6.3 2:48 PM (115.136.xxx.238)경남분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6. 경상
'10.6.3 2:49 PM (220.75.xxx.221)경상도에도 희망은 있다라는걸 보여준거죠...마음껏 즐기세요....
7. 사랑이여
'10.6.3 2:50 PM (210.111.xxx.130)봉하마을에 갔을 때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부엉이바위 근처에서 봉하마을을 굽어보시고 계셔서 내가 물었습니다: 아까운 한 분 잃어서 정말 슬프다.....그런데 투표는 누구에게?
그 할머니 왈: 내 평생 한나라당 찍어온 것이 후회된다! 노무현을 생각해서 김 후보를!
할아버지: 노무현이 내 중학 후배여~. 학교다닐 때... 어쩌구 저쩌구...난 투표안 할 거여.
그래서 내가 나쁜 정치인은 바로 할아버지같은 훌륭한 시민들이 만든다고 하니까 할머니 왈: 거럼~. 이 양반 내가 강제로라도 끌고 갈거여.
그래서 함께 부엉이 바위아래도 내려오면서 한날당의 온갖 더러운 역사를 설명하고는 이래도 투표 안하실 거냐고 하니까 할머니 왈: 그봐~. 당신 투표해야 혀~.
경남의 시민들은 진정한 시민의식을 가진 분들이라고 여겨지더군요.^^8. 강원도 응큼'''
'10.6.3 2:52 PM (116.34.xxx.23)여긴 강원도래요. 세상에나 이웃 아이친구 엄마들누구찍을거냐 슬쩍물어볼땐 딴청피며 꿈쩍않더니 이제보니 모두 이광재 민병희였네요. 사실은 나도 마찬가지였지롱~.
9. 여긴 진주.
'10.6.3 3:00 PM (122.36.xxx.24)투표할 때...투표용지도 작고, 기표하는 칸은 또 얼마나 작던지요..
나의 이 한 표가 너무너무 미약하다는 생각 잠시 했더랬는데...
그 한표 한표가 모여 기적을 만들었네요~~10. 포도포도
'10.6.3 3:04 PM (61.74.xxx.101)경남은 이제 개념충만한 땅입니다. 경남도민들 존경해요.
11. 축하!~
'10.6.3 3:45 PM (58.233.xxx.70)원글님을 포함한 경남도민분들 축하드려요~
서울 시민으로 그저 부럽습니다.
한명숙 후보 너무 아깝게 떨어져서 안타까워 죽겠어요
오세훈 유들거리는 얼굴 몇년을 더 볼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네요 에혀~12. 대단
'10.6.3 4:05 PM (115.140.xxx.222)경남도민이 어번 선거의 주인공인거 같아요...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대단들 하고 너무 휼륭하십니다.
다시 축하드려요~~13. ..
'10.6.3 4:39 PM (175.118.xxx.133)부럽습니다.
마니 행복하세요.14. 과유불급
'10.6.3 6:41 PM (118.32.xxx.115)우리 시댁이 마산이라서 정치 이야기 하면 괴롭고...선거 때면 더 괴로웠는데...
이제 마산에도 봄날은 오는 건가요?15. 마산이고향
'10.6.3 9:06 PM (116.34.xxx.126)평생 딴나라당만 찍어온 보수 공무원집안인데.. 이번에는 자식 3명이 번갈아가며 전화해서는 찍지 말라 했습니다. 무조건 딴나라당만 찍지말라했습니다. 그러시겠다 하더라구요. 아.. 뿌듯해요
16. .
'10.6.4 4:55 AM (110.8.xxx.19)부러워요.. 차기 대통령감을 도지사로 두셨다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