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는야 경남도민

창원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0-06-03 14:39:25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고
친정식구들 오늘전화해서 축하해줍니다.
언니랑 수다떨고 남편이랑 수다떨고
어제 서울개표방송 보느라 잠못자 목욕탕갔더니
경락아줌마도 우리 김 지사님 찍었다하고..
광역단체장도 내가 찍은 진보신당이 도의원되고..
얼씨구 기쁩니당.
울 언니가 매일매일 도청 놀러가랍니다.

여러분~!
아쉬운점도 있지만
희망을 가집시다.
누가 경남에서 그것도 야당성향이 짙은 후보가 도지사 되리라고 생각이라도 했겠습니까?
여하튼 넘 기쁘네요
창원 진해 등..대도시에서 60퍼이상 몰표가 나왔다네요.

서울과 경기가 아쉽지만..
4년후를 기약하고..
대선을 기약합시다.
IP : 221.162.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야 경남도민
    '10.6.3 2:42 PM (119.67.xxx.204)

    한명숙님 생각하면 기운 쫙 빠지다가도...그래도 김두관 도지사님이라고 부를수 있게 된거 생각하면 기뻐여..
    차츰 차츰....이렇게 구역을 확장해나가야져...^^

  • 2. 경남,기적.....
    '10.6.3 2:43 PM (125.142.xxx.192)

    부럽고,축하드려요^^ 저희 경기도도 분발 하렵니다^^

  • 3. 소망이
    '10.6.3 2:46 PM (218.48.xxx.52)

    경남 대단한 일 했네요...
    멋지다.. 경남... ^^

  • 4. 부럽
    '10.6.3 2:47 PM (58.239.xxx.91)

    부럽부럽*10000000000000000
    ^^ 멋집니다.

  • 5. 축하드려요
    '10.6.3 2:48 PM (115.136.xxx.238)

    경남분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6. 경상
    '10.6.3 2:49 PM (220.75.xxx.221)

    경상도에도 희망은 있다라는걸 보여준거죠...마음껏 즐기세요....

  • 7. 사랑이여
    '10.6.3 2:50 PM (210.111.xxx.130)

    봉하마을에 갔을 때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부엉이바위 근처에서 봉하마을을 굽어보시고 계셔서 내가 물었습니다: 아까운 한 분 잃어서 정말 슬프다.....그런데 투표는 누구에게?

    그 할머니 왈: 내 평생 한나라당 찍어온 것이 후회된다! 노무현을 생각해서 김 후보를!
    할아버지: 노무현이 내 중학 후배여~. 학교다닐 때... 어쩌구 저쩌구...난 투표안 할 거여.

    그래서 내가 나쁜 정치인은 바로 할아버지같은 훌륭한 시민들이 만든다고 하니까 할머니 왈: 거럼~. 이 양반 내가 강제로라도 끌고 갈거여.

    그래서 함께 부엉이 바위아래도 내려오면서 한날당의 온갖 더러운 역사를 설명하고는 이래도 투표 안하실 거냐고 하니까 할머니 왈: 그봐~. 당신 투표해야 혀~.

    경남의 시민들은 진정한 시민의식을 가진 분들이라고 여겨지더군요.^^

  • 8. 강원도 응큼'''
    '10.6.3 2:52 PM (116.34.xxx.23)

    여긴 강원도래요. 세상에나 이웃 아이친구 엄마들누구찍을거냐 슬쩍물어볼땐 딴청피며 꿈쩍않더니 이제보니 모두 이광재 민병희였네요. 사실은 나도 마찬가지였지롱~.

  • 9. 여긴 진주.
    '10.6.3 3:00 PM (122.36.xxx.24)

    투표할 때...투표용지도 작고, 기표하는 칸은 또 얼마나 작던지요..
    나의 이 한 표가 너무너무 미약하다는 생각 잠시 했더랬는데...
    그 한표 한표가 모여 기적을 만들었네요~~

  • 10. 포도포도
    '10.6.3 3:04 PM (61.74.xxx.101)

    경남은 이제 개념충만한 땅입니다. 경남도민들 존경해요.

  • 11. 축하!~
    '10.6.3 3:45 PM (58.233.xxx.70)

    원글님을 포함한 경남도민분들 축하드려요~
    서울 시민으로 그저 부럽습니다.
    한명숙 후보 너무 아깝게 떨어져서 안타까워 죽겠어요
    오세훈 유들거리는 얼굴 몇년을 더 볼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네요 에혀~

  • 12. 대단
    '10.6.3 4:05 PM (115.140.xxx.222)

    경남도민이 어번 선거의 주인공인거 같아요...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대단들 하고 너무 휼륭하십니다.
    다시 축하드려요~~

  • 13. ..
    '10.6.3 4:39 PM (175.118.xxx.133)

    부럽습니다.
    마니 행복하세요.

  • 14. 과유불급
    '10.6.3 6:41 PM (118.32.xxx.115)

    우리 시댁이 마산이라서 정치 이야기 하면 괴롭고...선거 때면 더 괴로웠는데...
    이제 마산에도 봄날은 오는 건가요?

  • 15. 마산이고향
    '10.6.3 9:06 PM (116.34.xxx.126)

    평생 딴나라당만 찍어온 보수 공무원집안인데.. 이번에는 자식 3명이 번갈아가며 전화해서는 찍지 말라 했습니다. 무조건 딴나라당만 찍지말라했습니다. 그러시겠다 하더라구요. 아.. 뿌듯해요

  • 16. .
    '10.6.4 4:55 AM (110.8.xxx.19)

    부러워요.. 차기 대통령감을 도지사로 두셨다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632 김동길교수의 발언이 15 겨울밤 2009/05/25 1,451
462631 의혹제기는 아니고 역사의 기록으로 3 카후나 2009/05/25 816
462630 재산 헌납하겠다고 했는데 7 ... 2009/05/25 678
462629 울부짖어도 몸부림쳐도 원통함이 더해갑니다 7 카후나 2009/05/25 497
462628 토지 공시지가 계산할때요, 1 . 2009/05/25 179
462627 켜고 싶지 않습니다. 5 TV나 인터.. 2009/05/25 238
462626 @@ ( 수정)노짱님 뵈러 봉하에 간다고 손 !!! 드신 분들이.... @@ 12 phua 2009/05/25 828
462625 ▦▦ 광고 모금 입니다. ▦▦ 11 추억만이 2009/05/25 750
462624 타살 의혹에 대하여.. 8 .. 2009/05/25 919
462623 더이상 울지 않겠습니다. 4 이제 시작입.. 2009/05/25 286
462622 일기를 잘 쓰려면 비법좀 알려주세요 4 .. 2009/05/25 418
462621 [펌] 박동희 기자 - 덕수궁 다녀온 길입니다. 안개 2009/05/25 498
462620 82쿡 회원분들 감사드려요 - 분향소 관련 글 1 아웅졸려라 2009/05/25 469
462619 ???? 2 솔아 2009/05/25 222
462618 국민장이라서 고마운 이유.. 3 ... 2009/05/25 948
462617 조계사나 봉은사중 주차하기 어디가 나을까요? 3 소심 2009/05/25 593
462616 윤도현밴드 봉하마을 링크 8 존경 2009/05/25 1,436
462615 노무현 전 대통령 말년운세로 장사하는데도 있네요 4 --; 2009/05/25 1,427
462614 아들이 본 대통령... (예전글입니다) 2 장남 노건호.. 2009/05/25 1,266
462613 이제 자려구요 1 ... 2009/05/25 219
462612 박찬욱 감독님의 "박쥐" 칸 심사위원상 수상 1 냉무 2009/05/25 424
462611 노통이 부르신 상록수 파일입니다 8 별사랑 2009/05/25 505
462610 노무현과 유시민 동영상 2 링크 2009/05/25 596
462609 서울역 분향소 만들어졌나봅니다 1 분향소 2009/05/25 339
462608 학원 선생님인데 서거 소식 접하고 강의를 못하시네요ㅠㅠ 4 링크 2009/05/25 1,528
462607 아프리카나 칼라티비 생방송 연결되시는분? 1 .. 2009/05/25 155
462606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진짜 바보가 맞았나봐요. 5 바보 2009/05/25 895
462605 대한문에서 12시 넘어까지 있다 오신 분이 쓴글 4 그래도 2009/05/25 1,235
462604 2008년 5월 속보 - 한겨레21 긴급입수 전문 6 오열 2009/05/25 1,302
462603 청와대 홈피에 남긴 배짱 용자의 글..속이 시원해집니다 이걸확! 23 어이쿠 2009/05/25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