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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 시누이가 전화해서
놀라 기절할 심정으로
망연자실 "이기 뭐꼬...?"하고
남편과 둘이서
어제 미리 마신 축하주가 덜 깼나... 하고 있는데
지방 사는 시누가 전화해서 하는말
"언니가 오씨 잘 생겼다고 찍은거 아냐? 책임지쇼"하네요
서초구 산다고 다 같이 욕 먹고
속은 속대로 상하고
아침에 우리딸하는 말
"그럼 오늘은 속상하다고 또 한잔하시겠네요?"
아~~~술 권하는 세상
1. 다
'10.6.3 1:20 PM (180.71.xxx.2)욕하는거 아닌거 아시죠?
원글님 같은 분들 계신거 알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워낙 몰표가 나오다보니...
좀만 이해해 주세요.2. ㅋㅋ
'10.6.3 1:21 PM (211.187.xxx.190)정말 어제 초저녁은 기분 좋았는데
새벽에 날벼락였죠...
속상해서 일도 못하고 업무 중지예요.
다음 대선을 기대해봅니다.3. ..
'10.6.3 1:23 PM (110.12.xxx.230)저는 강남구민분들 선전하셨다고 봅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구요..가지신분들도 의식있는 분들 많다고 생각해요..
근데 정말 서울.경기도 .쥐뿔도 없는것들이 문수. 훈이찍은 사람들은
도대체 뭡니까!!!!!4. 저도..
'10.6.3 1:24 PM (221.148.xxx.161)뇌가 청순한 쪽에 속하나봐요..ㅜㅜ
한시정도 잠들면서 솔직히 한명숙님 당선은 의심하지도 않고 경기도가 어찌되려나 ...역전할꺼야를 너무 믿고 자다가 6시쯤 일어나서 컴퓨터 보면서 완전히 공황상태...ㅜㅜㅜ
전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지금도 믿기지가 않네요
도대체 누가 뽑은건지~
투표할때 우리부부 이름있는 페이지에 남편이랑 제가 사인이 처음이길래 남편한테 투표율 낮으면 어떡하냐 했거든요 그랬더니 남편이 어차피 찍어봐야 다 한나라당 찍을사람들 투표안하는게 돕는거야~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마~~바보도 아니구 그렇게 당하고 또 찍으려구~~?? 이러면서 얼른 나와서 한시장님 만들어야는데 라고 말했는데 진심 제가 바보스럽게 느껴지네요
이 동네 사람들 정말 답도 없고....5. 무크
'10.6.3 1:28 PM (124.56.xxx.50)그래도 원글님 같은 분들이 강남 서초 송파에서 꿋꿋이 버텨주셔야지요^^
어제 선관위 실시간 투표율 보면서 그래 좀만 버텨주세요....라고 응원했었어요..ㅠ.ㅠ6. ...
'10.6.3 1:50 PM (218.52.xxx.181)저는 서초구민입니다.
남편은 노사모에 민노당 당원인데...앞을 내다보는 눈이 뛰어납니다.
시장되셨으면 대선은 어렵다고...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잘됐다고 하는데...
전 왜 이렇게 억울할까요?
더 이상 삽질하는 것도 보기 싫고...국민을 무시하는 막말을 쏟아놓는 것도 못참겠고...국민들 말도 못하게 입막는 것도 숨막히고....
2년을 어떻게 참아야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