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들 데려다 주려 운전하면서 갑자기 막 침울해지다가..
갑자기 아침에 본 밑에 강남에서 한나라당 2.3명나와서 표 갈라지는게 막 생각이 나는거에요..
운전하다가 미친듯이 웃다가...
또 울컥해서 눈물 나오다가
또 그게 생각이나서 막 웃기다가...
미쳐가는거 맞나요?
어제 3시에 겨우 잠들었는데..
한후보님이 될거 같아서 겨우 잠들어는데...
아침에 본 비보는..ㅜㅜ
아...잠이나 가서 더 자야겠나봐요...
피곤해서 미쳐간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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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쳐가는거 같아여..
미칠거 같아요..ㅜㅜ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0-06-03 10:14:45
IP : 118.37.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동
'10.6.3 10:15 AM (61.37.xxx.131)밤새우고 출근해서, 아침에 표정이 영 그래요 ㅋㅋ
사람들이 다 무슨일 있냐고.
당근 있죠. 지금 오세훈 되어서 짜증나 죽겠는데...2. 광장 내꺼
'10.6.3 10:15 AM (147.43.xxx.85)토닥토닥...
그래도 전 이번선거에서 미래의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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