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넘어서부터....계속 인터넷이랑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네요.....ㅠㅜ
너무 슬푸고......ㅠㅜ
저는 한의원님은 솔직히 불안했고요.....유의원님은 당근 당연히 되실줄알았어요...
자고 일어났더니...한의원님도 바뀌어버렸고....
아진짜 서울,경기도 주민들....아직도 모르시나요????
아직도 퍼런당이 행복을 주실꺼라고 믿으시는건가요????
미티겠어요....ㅠ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허탈하고 슬푸고......
새벽부터 조회수 : 145
작성일 : 2010-06-03 10:12:04
IP : 211.179.xxx.2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은뚱땡
'10.6.3 10:19 AM (121.160.xxx.109)서울 사람이지만 너무 부끄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