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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말
동네사람들~~ 아니, 대한민국 사람들~~~
우린 도지사가 안희정이예요~~~
내가 뽑았어요.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너무너무 기뻐요~~~그래서...자꾸 눈물이 나요...
노무현 대통령님...보고 계시죠?
들리시죠 저 함성?
당신의 가장 아픈 손가락, 안희정님이 이렇게 해냈습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도권분들 침통하신데 이런 염장질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지금, 정말 목이 쉴때까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싶은 맘인데...목구멍까지 치밀어 올라있는데 여기 아니면 풀데가 없네요.
82니까 너그러이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1. ㅁ
'10.6.3 9:40 AM (61.102.xxx.173)부럽삼 할말없는 경기도민
2. 아델리나
'10.6.3 9:40 AM (203.233.xxx.206)안희정님. 생각하면 저도 눈물이 나요... ^^ 안희정 도지사님.. 화이팅
3. 짝짝짝
'10.6.3 9:40 AM (211.42.xxx.225)좌희정 우광재, 김두관님까지 당선이 되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네요.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4. 아호
'10.6.3 9:40 AM (125.140.xxx.63)안희정 도지사님..
이런날이 올줄이야.
저도 감격스럽습니다.
축하드려요.5. 아휴..
'10.6.3 9:41 AM (121.132.xxx.114)(한숨을 땅꺼지라 쉬면서..)축하드려요.
경기도민입니다.6. 희망고문
'10.6.3 9:41 AM (58.142.xxx.205)저도 안희정님이 도지사 되셔서 너무 기뻐요.
그러나 나의 현실은 다섯살 후니...ㅠㅠㅠㅠ7. gma
'10.6.3 9:42 AM (211.177.xxx.245)서울시민인데 행복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8. 위안
'10.6.3 9:42 AM (116.40.xxx.63)경기도민으로서 현상황에서 그나마 위안인건
어맹뿌가 안희정,이광재,김두관,송영길,이시종,같은 분들하고
회의를 어찌할지...그생각 하나만 견딜수 있습니다.9. 부럽습니다
'10.6.3 9:42 AM (219.255.xxx.87)그리고 도민들 수고하셨습니다
넘넘 기쁘네요 ㅋㅋㅋ10. 흑흑
'10.6.3 9:43 AM (98.14.xxx.229)저도 눈물이 납니다. 안희정, 이강재님의 당선소식에 감격의 눈물에 한명숙, 유시민님의 석패에 안타까움으로 통곡이 되어 꺼이꺼이 울다가.. 아... 너무 아쉽고,, 슬프고... 안희정님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축하드려요...
11. 야호2
'10.6.3 9:44 AM (221.161.xxx.189)서울시민 여러분 경기도민여러분 우리경남 도지사가 김두관입니다~
부러우시죠~12. 축하해요
'10.6.3 9:44 AM (121.151.xxx.154)노통이 안희정님 이광재님 유시민님 한명숙님등 친노를 지켜주실거라 저는 생각해요
저도 포함해서요^^
그러니 우리모두 기운내서 가면좋겠습니다13. 맘껏
'10.6.3 9:44 AM (124.177.xxx.69)자랑하세여.
너무 고마운,자랑스런 춫첯인들이여
존경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꾸벅14. 아니오
'10.6.3 9:45 AM (124.195.xxx.99)염장질 절대 아닙니다.
축하 드립니다
충청도에서 당선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압니다.
감사하고 기쁩니다
충청도가 교향인 여잡니다.
야호2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5. 부러운 1인
'10.6.3 9:45 AM (125.241.xxx.242)완전 부러운 1인..
눈물흘리며 고개 떨굽니다..
축하축하 완전축하...16. 아아
'10.6.3 9:46 AM (118.36.xxx.19)정말 부럽네요..
어젯밤에 그냥 눈 딱 감고 아침을 기대했는데..
아침부터 쌍욕만 나와서 혈압오르네요...17. ㅜㅜ
'10.6.3 9:47 AM (124.49.xxx.54)정말 부러워요. 전 서울인데 정말 이사가고 싶어요.
(우리 남편 안희정님이랑 닮았는데...ㅠㅠ)18. 뿌뜻
'10.6.3 9:50 AM (125.131.xxx.172)염장 많이 질러 주세요.
돌대신 박수를 던져 드릴께요.19. **
'10.6.3 9:50 AM (61.106.xxx.178)부럽삼!
전 강남구민...
이사가고 싶다 ㅠㅠ20. ㅠㅠㅠ
'10.6.3 9:50 AM (110.8.xxx.19)강원도, 충남, 경남 도민들 정말 부러워요..
구청장을 시장으로 받아들이라니 환장할 노릇..21. 힘냅시다!
'10.6.3 9:51 AM (124.61.xxx.2)부럽습니다~~
22. ^*^
'10.6.3 9:52 AM (118.41.xxx.39)이분들이 당선 되었기에 그나마 힘이 생기네요. 정말로 축하드리고 노짱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23. ^&^
'10.6.3 9:56 AM (221.160.xxx.235)저도 충남 사람이에요. 이번에 정말 안희정 당선되기를 바라면서 후원금도 보내고 사람들에게 문자랑 통화로 선거운동하기도 했지만 유시민 한명숙 후보 때문에 그렇게 마음이 개운하질 않아요.
어쨌거나 안희정 도지사님 축하합니다!!!!24. 축하드려요.
'10.6.3 9:57 AM (121.88.xxx.165)다섯살 훈이 아래서 또 몇년을 살아야 하지만 정말 안희정님 비롯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 생각하면 한시름 놨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25. 제주도민
'10.6.3 9:57 AM (220.124.xxx.227)부럽습니다.
뽑고 싶은 사람이 선거에 나오는곳에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어제, 서울/경기에 사는 지인들에게 투표독려 전화하면서 했던말이예요.
우리가 못했던것
노대통령님을 뽑고나서도 지켜주지 못했던것.
안희정 도지사님께는 반복되지 않도록,
멋진 도정펼치실때, 무한지지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부럽습니다.26. 저는
'10.6.3 9:58 AM (123.248.xxx.42)경남. 우리 김두관도지사님도 마음껏 자랑할래요!!
좌희정 우광재 김두관 마주보며 견디어내야 할 아키히로야... 너 유령과 맞대고 있는 것 같겠지?27. 아녜요
'10.6.3 10:03 AM (113.30.xxx.91)그나마 안희정 김두관 이광재 때문에 참습니다.
28. 에휴
'10.6.3 10:06 AM (221.161.xxx.26)어째든 다행이고 정말 축하 할일이에요. ㅎㅎ
29. 부럽삼..
'10.6.3 10:12 AM (112.148.xxx.28)축하해요...
30. 짝짝
'10.6.3 10:15 AM (115.143.xxx.14)존경합니다 님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맘만으로 명예 도민할께요
찬란했던 민주 의식으로 역사에 남을거에요
맘껏 기뻐하시길 ... 짝짝...31. 저도
'10.6.3 10:20 AM (119.67.xxx.189)어제 개표방송 보는 내내,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위에서 흐믓해하시겠죠? 계속 지켜봐주세요..32. 못난 경기도민
'10.6.3 10:22 AM (116.36.xxx.171)부러워 미칠것 같네요...
강남것들 발가락 곰팡이로 보이는 명품 동네...33. ㄱㄱ
'10.6.3 10:57 AM (121.164.xxx.248)부럽기만 한 경기도민입니다요 ..쩝
34. ㅠㅠ
'10.6.3 1:55 PM (119.206.xxx.115)저도 그분생각이 젤로 먼저 났어요
보고계실거예요..웃으시겠죠?35. 안희정님화이팅
'10.6.3 3:16 PM (203.249.xxx.21)정말 이 분을 제일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제일 마음이 가고 짠하고 안스러운 분...그리고 일을 참 잘하실 것 같은 분...이광재, 김두관도지사와 함께 멋쟁이 3총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