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시장선거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제대로된 인격자와 철없는 아이대결에서 지다니..
자고 일어나니 도둑맞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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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그나마 조회수 : 300
작성일 : 2010-06-03 08:32:17
IP : 120.50.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힘내요^^
'10.6.3 8:36 AM (125.142.xxx.192)상대들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힘이세고 끈질깁니다.
하지만 지치지않고, 우리가 더 끈질기게 버티면 희망이있고 기쁨이있을거에요.
졌지만 우리가 승리한 선거입니다.다시 밥 많이 먹고 전,힘내렵니다 ^&^2. ..
'10.6.3 8:36 AM (219.248.xxx.139)정말 곽노현님 김상곤님 당선은 너무 값지고 귀하고 고맙습니다.
결과를 놓고 보면 강남 3구 사람들도 아이들 교육문제와 부동산 문제를 따로 떼어서 생각한 것 같아요. 아니면 공정택에게 너무 학을 떼었든가...
그들 나름대로는 전략적 투표를 한 걸까요3. 공정택
'10.6.3 8:42 AM (59.28.xxx.187)돼지넘한테 넘 실망했다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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