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에게 복수하고픈 마음이 커서 그런지
39...많이 살진 않았지만....
투표하면서 이렇게 떨려보긴 첨이에요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여나 잘못 찍을까
문자메시지에 미리 후보명단 적어가서
몇번을 보고 또 보고
투표했네요 ㅎㅎ
82님들은 어떠셨어요?
저와 비슷하셨겠죠?
저는 인천이지만...
서울 경기 모두 한명숙님, 유시민님이 되었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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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할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런경우 처음... 조회수 : 253
작성일 : 2010-06-03 03:11:09
IP : 124.56.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락
'10.6.3 3:12 AM (112.148.xxx.113)님 반갑수~
저 학력고사 보듯이 재확인하고 덜덜 떨면서 투표했어요.
그 말 듣고 식구들 다 웃더라는..^^2. ...
'10.6.3 3:12 AM (119.64.xxx.151)저도 투표하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네모표 밖으로 삐져나갈 뻔...
투표하면서 이렇게 긴장해 보기는 처음이었네요.
그런데 그렇게 한 투표가 무효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진짜...ㅠㅠ3. 이런경우 처음...
'10.6.3 3:15 AM (124.56.xxx.236)저흰 선거공보물도 일요일 저녁에나 받아서
읽어볼 시간도 없었네요
82님들께 조언구해서...지난 월요일날
찍을사람 정해서...저랑 신랑한테 문자보내서 보관함에 저장하고 ㅎㅎ4. 햇살
'10.6.3 3:16 AM (115.126.xxx.112)저도 투표하면서 손이 벌벌 떨리더라구요.
신랑도 그랬는지 옆 기표소에서 신음(?)소리같은게...ㅋㅋ
저도 칸 조금이라도 삐져나갈까봐 심사숙고해서 조심스레 찍고..
이름 백번 확인하고... 혹시 번질까봐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몇번을 대봤는지..
도장찍으면서.. 기표하면서... 진심으로 제가 찍은분들 당선되라고 빌고 또 빌었어요..5. 저도..
'10.6.3 3:17 AM (122.32.xxx.10)도장 하나 하나 찍을때마다 온갖 정성을 다 들여서 기도하며 찍었어요.
제발... 제발... 하면서요. 우린 지지 않을 거에요.6. ...
'10.6.3 3:24 AM (218.39.xxx.110)새벽기도 나가면서 간절히 기도했어요. 무효표 되지 않을려고 신중하게 찍고 다시 검사하고 이런 선거는 처음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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