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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할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런경우 처음... 조회수 : 253
작성일 : 2010-06-03 03:11:09
딴나라에게 복수하고픈 마음이 커서 그런지
39...많이 살진 않았지만....
투표하면서 이렇게 떨려보긴 첨이에요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여나 잘못 찍을까
문자메시지에 미리 후보명단 적어가서
몇번을 보고 또 보고
투표했네요 ㅎㅎ

82님들은 어떠셨어요?
저와 비슷하셨겠죠?
저는 인천이지만...
서울 경기 모두 한명숙님, 유시민님이 되었슴 좋겠네요
IP : 124.56.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락
    '10.6.3 3:12 AM (112.148.xxx.113)

    님 반갑수~

    저 학력고사 보듯이 재확인하고 덜덜 떨면서 투표했어요.
    그 말 듣고 식구들 다 웃더라는..^^

  • 2. ...
    '10.6.3 3:12 AM (119.64.xxx.151)

    저도 투표하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네모표 밖으로 삐져나갈 뻔...
    투표하면서 이렇게 긴장해 보기는 처음이었네요.
    그런데 그렇게 한 투표가 무효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진짜...ㅠㅠ

  • 3. 이런경우 처음...
    '10.6.3 3:15 AM (124.56.xxx.236)

    저흰 선거공보물도 일요일 저녁에나 받아서
    읽어볼 시간도 없었네요
    82님들께 조언구해서...지난 월요일날
    찍을사람 정해서...저랑 신랑한테 문자보내서 보관함에 저장하고 ㅎㅎ

  • 4. 햇살
    '10.6.3 3:16 AM (115.126.xxx.112)

    저도 투표하면서 손이 벌벌 떨리더라구요.
    신랑도 그랬는지 옆 기표소에서 신음(?)소리같은게...ㅋㅋ
    저도 칸 조금이라도 삐져나갈까봐 심사숙고해서 조심스레 찍고..
    이름 백번 확인하고... 혹시 번질까봐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몇번을 대봤는지..
    도장찍으면서.. 기표하면서... 진심으로 제가 찍은분들 당선되라고 빌고 또 빌었어요..

  • 5. 저도..
    '10.6.3 3:17 AM (122.32.xxx.10)

    도장 하나 하나 찍을때마다 온갖 정성을 다 들여서 기도하며 찍었어요.
    제발... 제발... 하면서요. 우린 지지 않을 거에요.

  • 6. ...
    '10.6.3 3:24 AM (218.39.xxx.110)

    새벽기도 나가면서 간절히 기도했어요. 무효표 되지 않을려고 신중하게 찍고 다시 검사하고 이런 선거는 처음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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