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운이 떨어질 무렵 오늘 아침 신새벽부터 일어나 정갈한 맘으로선거하고..애들 공부건 뭐건!!
내팽겨치고 저녁은 물만두로 올인!
전 오이와 토마토와 맥주 마시다보니 한병 더 오버 했어요..
티비와 인터넷을 왔다갔다 하며 보자니 떵줄타서 작은방 거실에 왔다갔다 하니 몸살이 나고 있네요..
이 마음이 더 오래도록 지속되어 꾸준히 국민으로서의 열린 귀와 입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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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거 땜시롱^^그래도 행복합니다~
몸살났어요 ㅠㅠ 조회수 : 211
작성일 : 2010-06-02 21:41:13
IP : 112.152.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10:08 PM (122.202.xxx.220)저도 함께 할께요~~~
어제 노짱 다큐 보다 잠들어 오늘 하루 종일 화상입은 눈처럼 부어버린 눈으로 하루를 지낸 여자 힘 보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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