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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여러분이 챔피언입니다...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승패를 떠나서 82분들이 보여 주신 열정과 통합의 가치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우리는 이미 이겼습니다
1. ㅠㅠ
'10.6.2 7:21 PM (203.229.xxx.216)나중에 나중에라도 1번 찍었다는 사람을 만나면 그 자리에서 목을 졸라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은.
2. 네
'10.6.2 7:22 PM (121.161.xxx.248)우리 서로 안아줘요..
사랑해요~~
언냐들~~~3. 흠
'10.6.2 7:23 PM (211.200.xxx.38)수도권 빅3 세개 다 우승하면..저 정말 좋아서 미쳐버릴지도...;;
설레발 자제해야겠죠..흠..4. 맞아요
'10.6.2 7:23 PM (125.187.xxx.175)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다 함께 행복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더 큰 것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오늘밤 조마조마함 털어버리고 활짝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가 함께 애써서 모아온 표가 몇일까요? 분명 큰 기여 했겠지요.
그래도 더 해주지 못해 아쉬운 우리들인걸요.5. 아자아자
'10.6.2 7:24 PM (71.202.xxx.60)ㅠㅠ님...죄송한데...넘 웃겨요...ㅋㅋ
6. 82사람
'10.6.2 7:24 PM (124.56.xxx.99)82 사람 모두 사랑합니다.
우린 승리했습니다.
진정한 축배 자정쯤이면 되겠죠.
오잔디는 서울을 떠나거라...7. 다음 총선
'10.6.2 7:25 PM (125.187.xxx.175)과 대선을 대비해서
꼭꼭 숨겨두고 싶은 나만의 보물 82를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하려고 해요.
내가 100번 말하는 거 보다 여기 들어와서 글 읽고 느끼는 게 훨씬 효과적일거니까요.
미리미리 예습 해야죠.8. 네
'10.6.2 7:25 PM (59.7.xxx.141)지금만큼은 겸손하지않겠습니다
저 유세오셨을때 피로회복제, 목캔디 ....많이 갖다드렸어요^^9. ㅋㅋㅋ
'10.6.2 7:25 PM (59.10.xxx.9)자정쯤 수도권 야당 전승이라는 뉴스보면서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10. 같이 노래해요..
'10.6.2 7:26 PM (61.78.xxx.171)위 아 더 챔피오~온~
요기까지..
(그다음은 잘 몰라요..ㅎㅎ..)11. 푸하하
'10.6.2 7:26 PM (115.23.xxx.115)저도 좀 안아주세효....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이렇게 뜨거운 가슴을 가진 많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작은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깨어있는 시민 모두 사랑합니다~~~~~~~~~~~~~~~~~~~12. 저도요
'10.6.2 7:26 PM (120.51.xxx.225)그냥 요리 사이트라도 82를 널리 전파할래요.
저도 82짓 7년에 계몽했거든요.13. 따스한 빛
'10.6.2 7:27 PM (122.37.xxx.145)저는 이제 한나라당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관계를 끊을겁니다.
옹졸해 보일까봐 '그건그거고 인간관계는 인관관계다'이러고 참고 참아 왔는데..
이젠 더이상 싫네요.
얼마 전에도 친구들중 두 강부자가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을 농담지꺼리로 씹더라구요.
걔내들도 제 정치적 입장 잘 알면서도요...게다가 일주기 가까운 때였는데...
그중 한명은 조선일보 광팬에다 기독교 광팬... 미쳤지 내가 왜 아직도 걔얼굴을 보고있는지..14. 전
'10.6.2 7:28 PM (61.252.xxx.17)82 회원이라
행복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언제까지나 82 회원으로 남겠습니다15. 저두요~
'10.6.2 7:31 PM (121.160.xxx.143)82 회원이라
행복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언제까지나 82 회원으로 남겠습니다 ....222
곧 시청에 갈껀데 가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다 얼싸안을거 같아요~ 아 모두들 너무 고생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16. 사랑합니다.
'10.6.2 7:33 PM (59.20.xxx.173)언니들.동생들...그리고 모두모두를요^^
저를 계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17. 저도
'10.6.2 7:38 PM (222.108.xxx.208)게시판을 못떠납니다!
앞으로도 쭉 가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