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참 무섭네요.
얼마나 고심하고 고심하셨을지 한번도 뵌적도 없는 분인데 느껴지네요.
저 솔직히 노무현대통령님 찍지않았습니다.
물론 쥐**도 안찍었구요.
하지만 내년선거땐 정말 꼭 야당을 찍어줄꺼여요.
오늘을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망할나라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좋은곳으로 꼭 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녁미사에 꼭 가서 기도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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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사 덧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슬픔 조회수 : 152
작성일 : 2009-05-23 10:48:29
IP : 125.186.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맘이 아파서.
'09.5.23 10:51 AM (222.106.xxx.33)찢어집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노무현 대통령님, 징정한 의미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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