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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제일 궁금한 건?
밥 먹다 얹히길...........
근데 다들 저녁 메뉴는 뭘로 하실건지.......??^^;;;
1. .
'10.6.2 7:10 PM (203.229.xxx.216)속 타서 술상 준비 중입니다.
2. 떨려
'10.6.2 7:10 PM (121.164.xxx.160)전 벌써 먹고 치웠어요 5시반에 ㅋㅋㅋㅋㅋ
3. ...
'10.6.2 7:11 PM (122.43.xxx.99)걍 각자 알아서~ ^^
절대 밥 할 수 없어요.4. 가심이..
'10.6.2 7:11 PM (115.143.xxx.141)남편하고 고기 썰면서, 와인으로 미리 축하주 마셨어요. ㅋㅋㅋ
5. ㄴㅁ
'10.6.2 7:11 PM (115.126.xxx.66)이미 불러서 쪼인트 깠을 지도..
6. 저는
'10.6.2 7:11 PM (59.15.xxx.30)저는 밥을 못먹겠어요 너무 흥분되고 긴장이 되서요
7. 저희집도
'10.6.2 7:11 PM (175.115.xxx.89)술상준비중입니다. 얼큰이 닭발 3인분 배달시켰습니다.
8. 그면상
'10.6.2 7:11 PM (115.143.xxx.168)그면상 오늘은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9시 뉴스를 못보겄어요.....어찌나 자주 나오는지..9. ^^
'10.6.2 7:11 PM (180.64.xxx.218)피자 주문했어요.
10. 말의 힘
'10.6.2 7:12 PM (218.235.xxx.89)ㅋ 밥 못먹을 것 같아 아까 4시쯤 대충 라면으로 때웠습니다.
11. 햄버거로...
'10.6.2 7:12 PM (121.160.xxx.143)막판까지 독려하다가...
좀전에 햄버거 사왔어요....아..9시에 시청 갈려면 좀 쉬어야죠..
밥은 무신... 걍 햄버거로 대충 떼워!12. 떨려서
'10.6.2 7:13 PM (112.148.xxx.231)암것도 못먹어요..빵쪼가리 뜯어먹고 있어요..울 아들들은 배고프다고 난리...ㅋㅋ
13. phua
'10.6.2 7:14 PM (110.15.xxx.28)아이스케키..2개로
14. 흑흑
'10.6.2 7:14 PM (61.252.xxx.17)전 이럴줄 알고 미리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
바빠서 못 먹었거덩요
근데 이젠 글렀어요
간이 콩당 거려서 도저히 밥이 넘어가지 않을 듯 해요15. 근데
'10.6.2 7:14 PM (118.222.xxx.229)애 땜에 그래요ㅠㅠㅠㅠ
전 식욕은 커녕 입이 마르네요,,날은 또 왤케 더운지...ㅋ16. 우린
'10.6.2 7:15 PM (180.70.xxx.238)하루종일 투표장 들락거리느라 식구들 밥을 한끼도 못줘서
저녁은 한정식 수준으로 한상 그득~ 차려 줬습니다.
그래도 저는 밥이 목구멍으로 안넘어가서
이렇게 컴앞에 앉아 있어요^^17. 아침에 짜장
'10.6.2 7:16 PM (61.99.xxx.125)아침 일찍 짜장 한 냄비 끓여서 아침엔 짜장밥, 점심엔 짜장면, 저녁은 공평하게 짜장밥.....
남편 들어오면 맥주나 한 잔 하고.....
아, 근데 가슴이 벌렁벌렁~~ 진정이 안되네요 ㅠㅠ18. ㅎㅎ
'10.6.2 7:16 PM (114.207.xxx.148)인천에서 져서 충~ 격이라니...
인천사는 사람으로서 느무 기쁩니다~~19. ..
'10.6.2 7:16 PM (110.12.xxx.121)소세지 구워 김치랑 밥만 줫어요. 청소도 시키고 큰아이는 방에 둘은 목욕탕에 전 굶고 지켜봐요.
20. 제이미
'10.6.2 7:16 PM (118.220.xxx.148)저도 5시반에 나가서 외식했는데
밥먹다가 출구조사 결과가 나와서
거의 밥을 못 먹었어요. 정말 밥이 안 먹히네요.21. 컴 앞에서
'10.6.2 7:16 PM (125.177.xxx.79)아무거나 입에 막 집어먹어요
수박껍질 흰부분만 잘라서 먹고 땅콩도 껍질채 먹고 멸치대가리만 남은 멸치무침 누룽지긁어낸거 씹어먹다가 파프리카 통째로 들고 뜯어먹고 바게트빵 쪼가리 씹어먹고,,
좀 있다가 심장약도 집어먹어야 하고 ..22. ㅠㅠㅠ
'10.6.2 7:17 PM (58.142.xxx.205)컴 앞에서 짱구로 배채웠어요. 아들은 걍 군만두 궈주고 ㅋㅋㅋㅋㅋㅋ
23. ..........
'10.6.2 7:21 PM (114.200.xxx.82)밖에서 늦은 투표하고 (물론 한시장님! 과후보님 퐈이아!!!...)
간단히 외식하고 앉아있어요.
뉴스에서 경기가 너무 의외라.....된다!!! 이것들아!! 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수진 아버님!! 될거에요!!!!!!!!!!!!(가끔 아이땜에 뵐 기회가 있었어요)24. ...
'10.6.2 7:25 PM (125.186.xxx.20)저두 외식..시켜먹는 음식 안좋아라하는데 오늘은 도저히 밥준비...안되네요. 원래 TV도 애들 영어디비디만 보여주는데 오늘은 5시부터 내내 틀어놓습니다. 애들 좋아죽네요....오늘밤 남편과 축하의 맥주를 마시고파요...제발~~
25. ..........
'10.6.2 7:29 PM (175.119.xxx.243)가족들 먹으라고 된장찌개 보글보글
저는 식욕이 없네요. 각티슈만 준비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