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렇게 속타는 선거 처음입니다.
5시에 아이 피아노학원에 보내느라 나갔는데, 동사무소 선거소에 젊은사람들이 줄 나래비 섰더만요...
하나님 아바지!!!!!!!!!!!!!!!! 당신의 정의와 사랑을 보여주세염!!!!!!!!!!!!!!!!!!
속타서 수박 퍼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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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서 죽을지경입니다. 머리도 지끈~
아~ 속타~ 조회수 : 311
작성일 : 2010-06-02 19:08:05
IP : 211.208.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0.6.2 7:08 PM (121.175.xxx.63)지금 머리속이 멍해서 회전이 안되고 어질어질ㅠㅠ
2. 저도
'10.6.2 7:11 PM (115.95.xxx.171)좌불안석...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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