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는 12시 넘어 투표를 했고 (근데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조금전에 근처에 사는 친구 누구를 찍어야하는지 문자가 와서 문자로 답하려니
급해서 전화를 해서 이야기했어요.
경남사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투표하러가라고 했더니 6시까지는 간다고 걱정말라고 웃네요.
빨래도 해야하고 집도 치워야하는데 떨리는 가슴안고 컴앞에서 이리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6시 이후에 다시금 사람사는세상을 꿈꿀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요?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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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입니다~~
떨려요.. 조회수 : 363
작성일 : 2010-06-02 15:49:14
IP : 220.119.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산
'10.6.2 3:57 PM (220.95.xxx.112)사시는 울 엄니는 아침에 절에가셔서 부처님전에 기도올리고
투표소가셔서 제가 보내준 쪽지대로 투표하셨답니다^^
다 잘될겁니다..2. 부산!!
'10.6.2 3:57 PM (112.162.xxx.223)저도 친구들에게 전화다 돌렸습니다.그래서 10표 얻었어요. 이 기운으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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