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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따님 고민 올리신 분

에고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10-06-02 14:05:50
이런저런 말을 길게 고민하며 달다가 제가 손이 늦어 지워지고 말았네요.
혹시 불교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으시다면
즉문즉설, 답답하면 물어라 하는 책으로 인기를 끄신
법륜스님의 말씀을 좀 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았어요.

불교tv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고
로그인해야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고민이 크실 텐데 큰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하네요.

한마디만 거들자면 남편에겐 아이의 깊은 관계에 대해선 함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녀의 탈선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사춘기의 딸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사춘기 자녀의 교육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고3수험생 자식의 방황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엇나가는 아들을 위한 기도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방황하는 고등학생 딸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IP : 218.38.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0.6.2 2:05 PM (218.38.xxx.130)

    링크입니다..
    자녀의 탈선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사춘기의 딸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사춘기 자녀의 교육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고3수험생 자식의 방황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엇나가는 아들을 위한 기도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방황하는 고등학생 딸 http://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1&PID...

  • 2. 에고
    '10.6.2 2:08 PM (218.38.xxx.130)

    각 동영상이 10분 안팎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봐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3. 고민맘
    '10.6.2 2:15 PM (124.56.xxx.220)

    감사합니다. 글 올릴때만 해도 이상하리 만큼 덤덤했는데, 글 올리고 나니, 사방에서 저를 주시하는 듯 하고, 가슴이 쿵쾅거려 지웠답니다.

    그래도 아이 아빠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 제가 훌륭한 판단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하지만 제 남편은 여지껏 그리 좋은 판단이나 해결책을 제시한 적이 없어.. 너무 어렵습니다.

  • 4. .
    '10.6.2 2:16 PM (219.254.xxx.170)

    원글 지웠네요
    고등학생이 성관계를 하는건 단순히 미성년자라서 문제가 되는거 아니예요
    성기나 자궁이 채 성숙을 하기전에 성관계를 하면 나중에 임신을 하거나 자궁계의 질환에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성숙한 후에 관계를 가지는것보다 훨씬 성병이나 질병에 잘 걸린다는 통계도 있어요
    일단 남자은 정상인 놈은 아니고 한심한 찌질이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똑똑하고 건전한 청년이 인터넷에 겜하면서 고등학생을 꼬여서 성관계를 가지겠어요
    정상적으로 지 또래의 여자와 상대를 못한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손쉬운게 저보다 어린애들이지요
    제가 보기엔 엄마가 해결 하셔야 할꺼 같아요
    당연히 아버지도 아셔야 하구요
    찌질한 놈한테는 진지하게 나가면 오히려 효과적일수도 있어요
    딸아이한테 말하세요
    지금 따님은 그놈과 한번 자고 사랑이니 운운하는 상태이니 마냥 청순하기만 하네요
    보통의 여고생보다 더 순진한듯 싶어요
    따님 의견 적절히 수용해주시는듯 대화하세요
    그래 니가 사랑한다니 그럼 한번 만나 봐야 겠다. 나는 부모니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니?
    그 남자를 만나야 겠다고 말하세요
    그러고 그 남자를 만나서 (남편과 같이) 해결 봐야지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어찌 되나요?
    당연히 감방 가야 겠지요,,,,
    확실히 언급하세요
    전화를 하든 만나든 처음 대화할때 아주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일단 범죄의 대가는 치러야 겠으니 고소는 할꺼다
    그런 넌 전과를 가지게 되겠구나
    우리 딸이 널 사랑한다고 하니 그럼 니들 나중에 결혼하겠구나
    그럼 양가 어른들끼리 만나서 의논도 해야 하니 니 부모님 좀 만나 보자,,,
    성관계는 니들 맘대로 해도 결혼은 집안이 의논이 되야 하는건 알겠지

    보통 이정도 나오면 찌질한 놈 멀리 멀리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 5. .
    '10.6.2 2:20 PM (219.254.xxx.170)

    따님에게 말씀해주세요
    넌 지금 익지도 않은 과일을 따는거라고
    성숙한 몸과 정신을 가졌을때 성관계를 가지는건 사과가 다 익어서 추수 시기가 되어서 따야 되는것처럼
    덜 익은 사과를 따면 그걸 어떻게 먹을수 있을까요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
    넌 아직 다 영글지 않았다라고 해주세요
    몸만 영글었다고 할수 없고 정신이 다 영글지 않았다고 알려주세요
    니 말처럼 따지면 요즘 초등학생도 성관계 할수 있다 그정도로 발육은 좋다
    니 생각에 초등애들이 성관계를 갖는게 맞다고 생각하니..

  • 6. 고민맘
    '10.6.2 2:21 PM (124.56.xxx.220)

    그런데, 어제 제가 상대남에게 간단히 전화를 했어요. 너무 궁금해서요. 스물 여섯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어려 보이는 목소리에, 자신도 사랑한다더 군요. 이애는 미성년이라, 미성년을 꼬드기거나 부추겨, 성추행으로 고소할 수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제가 그 비슷한 이야기를 했더니, 사랑하는 사이고, 결혼도 하고 싶다네요. 지방인데, 제가 가면, 절 마중나온데요.

    절 피하거나, 도망할 의도는 없나봐요. 그래 더 걱정입니다.

  • 7. 직접
    '10.6.2 2:49 PM (218.186.xxx.247)

    만나서 신상확인을 하시는게 그래도 혹 나중 일을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가만히 그냥 지켜보고 있을것만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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