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입니다. 10시경 노란티 입고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하면서 줄서보기는 처음입니다. 투표줄이 40~50m 정도 됩니다. 15분정도 소요되더군요.
투표장은 젊은층이 많습니다. 이곳도 어제 후보 사퇴했는데 A4지 하나 달랑 달려있더군요.
투표율과 젊은 층이 많아서 예전 풍경과 대조되어 흐믓합니다.
노인분들도 자식들이 같이 모시고 나오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가족단위 투표가 많습니다.
집에서 투표장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데 아직도 줄서 있는 모습입니다.
투표하고 나오다 여자동창을 만났습니다.
당연히 제생각과 같을줄 알았는데..그냥 찍으려는거 한참을 설득했습니다.
설득 성공했습니다.^^
부디 소중한 한표 잘 행사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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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희망.. 조회수 : 240
작성일 : 2010-06-02 11:54:05
IP : 121.187.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부장와이프
'10.6.2 12:02 PM (187.160.xxx.140)원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강원도에서 기적이 일어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 원글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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