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이 수구꼴통 한나라당인데 ㅋㅋ 외국출장갔다 어제 올 예정이었는데 내일 오잖아요. 아싸!
제가 전화해서 그랬죠.
" 여보 신난다 자기 하루 늦게와서 한나라당 한표씩 줄었다" 하니까 웃더라구요.ㅎㅎ
울 친정엄마 자식들은 죄다 야당인데 연세가 드시니 흐릿해지셔서 빨갱이 운운하시며 한나라당 말씀하시더니
올케가 문자왔네요.
" 언니, 어머님 투표 안하고 친구랑 놀러 가셨어요" 앗싸
댁에 계시는 노인분들 울 엄마처럼 어떻게 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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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징조가~~
2표 지켰다 조회수 : 706
작성일 : 2010-06-02 11:48:52
IP : 110.35.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당 아줌마
'10.6.2 11:57 AM (59.13.xxx.197)이런 말이 있어요.
부부 중 한 분이 희생해서 부모님 모시고 놀러 보내드리고 나머지 한 사람만 투표한다.
2-1=1.
자 우리 다들 살신성인 정신으로다가 아자!2. 잠시귀국
'10.6.2 11:59 AM (116.38.xxx.3)제 아는 사람은 새
3. 임부장와이프
'10.6.2 12:09 PM (187.160.xxx.140)유권자도 진화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4. ...
'10.6.2 12:10 PM (220.120.xxx.54)저는 친정부모님 설득했어요.
절더러 빨갱이냐고 뭐라 하신 분들이었는데, 지금 받는 노령연금 누구 덕분에 받는지 아시느냐, 북한이랑 대치하면 집값 절대 안오른다(친정이 경기 북부에요) 등등 조목조목 설명드리고 모범답안 불러드렸더니 그대로 찍어주시겠답니다.
어떤 분은 쯩이란 쯩은 모조리 다 숨기고 새벽같이 나오셨다고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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