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도 안잡고 한참 나부대기 좋아하는 5살 아들래미 데리고 가야 해서요..-.-
몇시쯤 가는게 그나마 빨리 투효 하고 오는게 될까요?
참 어리석은 질문이죠?
과자 한봉다리 사들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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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쯤이 가장 한가할까요? 한참 나부대는 5살 아들 데리고 가야해서요
투표 조회수 : 352
작성일 : 2010-06-02 10:45:06
IP : 175.196.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6.2 10:48 AM (121.151.xxx.154)오전중에 사람이 그래도 좀 적더군요
오후가 되면 젊은사람들이 나오다보니 제법 있답니다2. ..
'10.6.2 10:49 AM (116.45.xxx.26)방금 투표 끝내고 왔는데요
줄 조금 서 있지만 금방금방이에요
손주 손녀 데리고 오신 어르신 많던데요
한꼬마가 살짝 돌아다니긴 했는데 뒤에 줄서신분이
봐주시던걸요..3. 공보물도 안오고
'10.6.2 10:56 AM (110.10.xxx.216)좀 전에 도장 때문에 다시 갔다왔는데
애들 데리고 온 분들 많았어요
그냥 애들 많을 때 얼렁뚱땅 묻혀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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