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긴장을 하고 잠을 잔 탓인지...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바로 노통.
좋으면서도 이 분 사라지면 어쩌지 불안한 마음이
반반 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 선거랑 관련 있는 꿈이길 바래요.
쥐새끼들 싹 갈리고~
새로운 인물들이 새 세상 만드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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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꿈에~
투표는내살길 조회수 : 491
작성일 : 2010-06-02 09:54:48
IP : 180.69.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0.6.2 10:16 AM (175.118.xxx.118)와.........당연히 선거랑 관련있는 좋은 꿈일껍니다~
2. 저도
'10.6.2 10:25 AM (211.208.xxx.95)저도 몇일전에 노통님이랑 손잡고 여러사람과 함께 걷는 꿈을 꾸었어요. 정말 잘 될꺼에요. 주변에 투표 독려합시다^^
3. 저도요
'10.6.2 11:36 AM (116.39.xxx.4)오늘 저도 꿈에서 노무현님을 뵈었어요. 눈물이 흘러 얼굴이 차가와지는 바람에 잠이 깨게 되었는데 그래서 꿈인줄 알았어요. 선거날인 만큼 길몽이길.....
4. .
'10.6.2 1:29 PM (61.106.xxx.18)우리의 노통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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