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란경향의 친구내외, 잘 모르겠는 친구 내외와 만났습니다.
잘 모르겠던 친구, 슬쩍 파란색은 찍지 말아야지 하더라구요. 천안함 얘기도...
파란경향의 내외 좀 멋쩍어 하는듯...
밤 늦게까지 놀았는데...
저 오늘 6시5분에 이 악물고 일어나서 투표하고 애들 밥 먹이고 다 정리 했어요.
그런데.... 파란경향의 친구 아직 일어 나기 전인가봐요.
전화하기로 했는데 아직 전화도 없고, 제가 전화하니 받지를 않아서....
자는 것 같은데.... 어쩜 투표할 생각도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좀 잘까, 전화해서 놀러갈까 고민 중입니다.
이번에는 전승? 기대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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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대합니다
투표했어요 조회수 : 179
작성일 : 2010-06-02 09:54:29
IP : 110.35.xxx.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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