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조용히
제가 할일을 다 했습니다 .
조금후 가게문 닫으면
깨끗하게 몸과 마음을 닦고
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러 갈 준비를 해야겠지요 .
새 날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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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인데 새로 들어온 무료문자 200통을 다 쓰고 .......
유지니맘 조회수 : 334
작성일 : 2010-06-02 01:13:48
IP : 112.170.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1:19 AM (221.146.xxx.109)님~~ 수고하셨어요. 저도 이번 선거에는 주변에 꼭 투표하라고 연락도 하고 자료 뽑아서 복사도 해서 돌리고 했네요. 생각외로 누굴 뽑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사람에겐 친절히 알려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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