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지인들에게 친척들에게 문자질 중입니다.
조카에겐 이모라는 무기를 사용하고.
시동생들에게는 형수 부탁이라며 협박하고
사촌시동생들까지도 제 이름 팔며 문자질하고 있네요.
남편이랑 둘이서...
이렇게 해서라도 낼 행복한 밤이 온다면 기꺼이 기꺼이...
다들 바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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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경남 전국으로 문자중
선거운동 조회수 : 290
작성일 : 2010-06-02 00:47:14
IP : 114.203.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r
'10.6.2 12:49 AM (119.195.xxx.92)수고가많으십니다
2. ...
'10.6.2 12:54 AM (175.116.xxx.2)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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