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보면 그말이 딱 떠오르네요...
왜 일케 추하게 늙죠?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요...
정말 보고 있으면 추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래도 엄앵란씨는 곱게 나이든 편인데
신성일 보면 추잡하게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것 같아요...
정말 요즘 드라마에서 보이는것 같은데
볼때마다 반듯하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 들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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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데
신성일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0-06-01 21:23:26
IP : 116.40.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 9:26 PM (121.143.xxx.178)성일씨 몽주니랑 닮았어융.
2. ㅂ
'10.6.1 9:26 PM (211.200.xxx.38)뇌물수수로 실형먹었던 국회의원이 이건 뭐 반성도 없고,
창피함도 없고......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놀라울 뿐이고....3. phua
'10.6.1 9:27 PM (110.15.xxx.33)부부가 똑같지 않나요?
4. 그러게요
'10.6.1 9:31 PM (221.140.xxx.65)부부가 똑같지 않나요? 222222222
5. ㄴㅁ
'10.6.1 9:31 PM (115.126.xxx.66)내 말이..무슨 뇌물 받아처먹고선
어쩜 저리 잘 나오는지...뭐라도 되는 양..6. 순수감자
'10.6.1 9:32 PM (222.108.xxx.140)엄앵란도 똑같아요. 신성일은 감옥갔다 나오고 요즘 멜로(그 나이에..ㅠㅠ) 드라마에, 아침프로 홍보에....꼴보기싫어요.
7. 부부는
'10.6.1 9:46 PM (61.77.xxx.174)일심동체죠.똑같아보이네요
8. ...
'10.6.1 10:12 PM (121.187.xxx.145)아무리 드라마라지만 하희라 너무 불쌍해요.
잠깐 예고편만 봐도 토나올거 같은데..하희라 어떻게 연기하는지...9. .......
'10.6.1 10:27 PM (116.37.xxx.70)저도 징그러워서 죽는줄알았어요
우웩~~10. 예전에
'10.6.1 10:42 PM (211.223.xxx.151)엄씨가 아침방송에 나와서 출연자 훈계할 때는 정말 한편의 코미디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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