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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50만원이...
유시민님을 꼬~~옥 후원하고 싶으신데, 본인의 이름으로는 후원을 하시기가 어려우니
대신 넣어 달라고.. 그런데 돈이 적어서 미안하다구...
흔쾌히 대신 넣어 드릴께요, 하고 오늘 아침 통장을 정리해 보니 낯설은 금액이 찍혀 있었습니다.
무려 50만원....
대학생 자녀를 두 명이나 두셔서 뒷바라지가 만만치 않아, 부부가 등산을 취미로 하시는데
변변한 등산복도 없으시다고 쪽지로 말씀해 주셨는데...
50만원을 인출하는데 그냥 눈물이 나옵니다.
그래..... 우리는 반드시 이길 거야 , 이렇게 마음과 정성을 다 하니까 말야
시***님...
후원회에 입금을 하고 집에 와서 컴을 보니 유시민님 후원금이 10억을 넘었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데 그 순간 시***님의 후원금이 10억을 넘는 한 방울이지 않았을까.. 생각했답니다.
10억이 넘었다고 올라 온 글 10시 42분
시***님의 후원금 50만원을 입금한 시간 10시33분59초...
2008년 그 치열했던 여름에 82자게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 개미는 공룡을 잡아 잡숫고,그 뼈를 발라..... "
개미가 뭉치면 태산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1. 하얀반달
'10.6.1 12:16 PM (58.235.xxx.47)아우...눈물납니다..또....
개미가 뭉치면 태산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2222222222222222. 아침에
'10.6.1 12:19 PM (61.252.xxx.17)동생이 이런 작은 움직임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 해서
발끈해서 한참 설명했는데
이글만 읽어보면 바로 답이 나오겠네요
읽어 보라고 말해야겠어요3. ylang
'10.6.1 12:21 PM (125.179.xxx.133)저는 부끄러워죽겠어요.....ㅠㅠ
4. 아자!!
'10.6.1 12:22 PM (218.156.xxx.229)우리는 이깁니다!!! ^^
저도 그만치 못해서..좀 부끄럽지만..^^;;;
돈이 다가 아니잖아요!!! 우리는 표로!! ㅋㅋㅋ5. 부끄럽고
'10.6.1 12:32 PM (118.217.xxx.143)고맙네요.
6. ..
'10.6.1 12:38 PM (110.12.xxx.230)전 정말 부끄럽네요...
죄송합니다..7. verite
'10.6.1 12:49 PM (218.51.xxx.236)꾸~벅,,,,,,,,,,,,,,,,,,,,,,,, 진심으로 허리 굽혀,,,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을 본받으려 노력하겠습니다.......8. 와우~~
'10.6.1 1:00 PM (116.125.xxx.21)저도 10만원 더 하고 왔습니다.
이누무 쥐정권 하도 GR을 하니 공직 비스무리한 곳에 계신 분들은 선뜻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좀 전에 김문수는 얼마나 후원금이 모였나 보러갔더니 아예 후원금 배너가 없더군요. ㅋㅋㅋㅋ9. 논문뱃살
'10.6.1 1:28 PM (147.46.xxx.50)눈물만..............................ㅠ,ㅠ
10. 음
'10.6.1 1:48 PM (121.144.xxx.37)마음이 모이면 반드시 이깁니다. 아자!아자!!!!!!!
11. 감동
'10.6.1 3:35 PM (112.162.xxx.139)입니다..........우리 모두의 감동,,입니다..내일은..저녁에,,,다들 파티 합시다,,,,ㅎ
12. 아..
'10.6.1 5:59 PM (112.155.xxx.64)개미는 공룡을 잡숫고 그 뼈를 발라....그런 말이 있었군요.
주변에서 아이둘을 대학보낸 엄마가 월급이 적은데도 일하러 나가더군요.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그속에서도 그런 큰 금액을 후원해주시다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이런 마음마음들에 하늘도 감동해서 확 뒤집어지는 역사가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