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손톱을 물어뜯는데요
작성일 : 2009-05-19 16:25:50
721216
좀 심해요...뭐 못 물어뜯게 메니큐어처럼 바르는게 있던데 그게 단종되어 안나온다네요. 혹 손톱물어뜯는데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IP : 125.208.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민2
'09.5.19 4:38 PM
(218.235.xxx.165)
몇살인가요~?
저도 아이 7살 초반에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었는데
손톱 물어뜯는 것이 불안이나 불만족의 표현이라고 하던데요...
그 말 듣고 상담하는 곳에 갔다가 돈 엄청 쓰고 ...
효과는 글쎄요,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경험은 되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이상 다니는 나이에서 손톱 물어뜯는 것은 대부분 심리적인 이유일 때가 많은건 맞는 것 같구요. 무언가에 대한 불만이나 불안함의 표현일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혹시 상담을 받거나 심리테스트를 하러 가시게 된다면
그 쪽의 말에 너무 분노하거나(우리아이가 그럴리가 없어!!)
너무 맹신하시지는 마시고요,
담담하게 참고는 해 볼 필요 있는 것 같습니다.
2. ^^
'09.5.19 4:48 PM
(59.9.xxx.229)
저 어릴때 넘 심해서 손이 거진 사람손이 아니라할만큼 엉망였어요.
왜 그랬었는지^^;
학교들어가고도 첨엔 계속 했었는데 어느날부터인지 알지도 못하는새에 안하게되더라구요.
그냥 놔둬도 때되면 저절로 안하게되긴하지만 감염등도 걱정되고 못하게 하려면 바르는거 네일샾 용품 파는 싸이트 들어가면 팔고있어요.
3. 고쳤어여
'09.5.19 4:49 PM
(211.37.xxx.209)
1. 이유는 단순했네여...
유치원 친구가 하는걸보고 모방을 했던듯싶네여...
꽤 오래가서 나름 고민하곤 했는데...후에 보니...누구누구가 하는게 잼있어보였다고 하더군여.
(6세 남아입니다)
2. 설명을 했어요.
놀고와서 볼일보고나서 손톱을 물어뜯으면 입안으로 병균이 들어가 이에 충치생기고 배안으로 들어가면 배도 아플수있어 병원에 가야하고 또 병원에 가면 손톱 안물어뜯게 만들어주는 주사가 있다고 얘기 해주었어여(^^ 전 나름통했습니다)
주위 형들예를 들어 아이아빠와 아이앞에서 누구누구가 손톱안물어 뜯게 주사를 맞고 왔는데 손톱끝에 피가 나서 지혈하고 그랬다고 얘기하곤 했구여...
3. 부탁했어여
엄마가 너에 예쁜 손톱을 잘라주고 싶다구여....
어렸을때 네 손톱을 잘라줄때마다 엄마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다고..얘기해주고
조금만 노력해서 예쁜 손톱 만들어보자고 얘기했어여.
조금 자란 손톱을 보면 좀 과장되게 예쁘다~ 너무 멋지다~~
조금만 있으면 엄마가 손톱 잘라줄수있겠다~하면서 즐겁게 얘기해주니..
어느새 좀 자란 손톱을 보여주며 잘라달라고 하더라구여...
관심있게 지켜보시고 이런저런 방법을 해보세여....
너무 걱정 마시구여....
어쩌면 잠깐 지나가는 과정일수도 있어여.
4. 민맘
'09.5.19 4:57 PM
(59.7.xxx.44)
마발라스톱 이라고 검색해 보심이...가격이 좀 비싸긴 해도 네일샵에서 판매하는건데 울 아들도 효과봤어요..
5. 의사왈
'09.5.19 8:01 PM
(124.50.xxx.21)
손톱 물어 뜯는 것이 틱의 종류라 하더군요.
저도 어릴적 무척 물어 뜯어서 손톱이 안예뻐요.
지금에와서 후회하지만 어쩔 수없지요.
부끄럽지만 지금도 영화관에서 가끔 물어뜯
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9506 |
[연례행사된 화물연대 파업] 그들이 투쟁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 2 |
세우실 |
2009/05/19 |
97 |
| 459505 |
양파, 당근, 쌈채소 보관방법 알려주세요 2 |
? |
2009/05/19 |
389 |
| 459504 |
눈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2 |
d |
2009/05/19 |
553 |
| 459503 |
남자와 헤어지고 너무 힘드네요 20 |
힘들다 |
2009/05/19 |
2,227 |
| 459502 |
기본소득 제도 3 |
터닝 |
2009/05/19 |
158 |
| 459501 |
이선균 전혜진...너무 이뻐요 10 |
웨딩사진 |
2009/05/19 |
2,032 |
| 459500 |
임신4개월인데요.. 라면이 너무 땡겨요.ㅠㅠ 21 |
? |
2009/05/19 |
1,515 |
| 459499 |
코스트코에서 파는크록스 얼마인지요... 3 |
크록스 |
2009/05/19 |
617 |
| 459498 |
한선교, `민영 미디어렙 도입' 방송법 제출 8 |
세우실 |
2009/05/19 |
293 |
| 459497 |
메가스터디 손주은씨 예전 인터뷰를 봤는데.. 8 |
... |
2009/05/19 |
1,550 |
| 459496 |
딸아이 친구^^ 2 |
딸 |
2009/05/19 |
424 |
| 459495 |
아, 그리고 초등1 수학 - 2학기엔 교과서가 새로 나오나요? 3 |
고민2 |
2009/05/19 |
256 |
| 459494 |
다큐 30분 보세요? 잼있던데.ㅎㅎ 9 |
좋다 |
2009/05/19 |
975 |
| 459493 |
미술교육관련-초등1-사람그리기 힘들어해서... 1 |
고민 |
2009/05/19 |
238 |
| 459492 |
찐단호박 뭘해먹나요?? 4 |
호박 |
2009/05/19 |
405 |
| 459491 |
진짜 되는것이 하나도 없는 오늘하루 6 |
덥다더워 |
2009/05/19 |
508 |
| 459490 |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는데요 5 |
손톱 |
2009/05/19 |
474 |
| 459489 |
부동산으로수익률 5.8% 괜찬은가요? 5 |
부자되기 |
2009/05/19 |
621 |
| 459488 |
누가 먼저 전화 끊었는지 알수 있나요? 3 |
전화 |
2009/05/19 |
3,465 |
| 459487 |
동안...진짜 동안으로 보이시나요? 10 |
티비보고 |
2009/05/19 |
1,774 |
| 459486 |
17년된 22평 아파트에서 신축아파트 24평으로 이사하고싶은데요.. 2 |
^^ |
2009/05/19 |
538 |
| 459485 |
혹시 요런 스텐팬 써보신 분 계세요? 6 |
지름신이왔어.. |
2009/05/19 |
699 |
| 459484 |
촛불 참가 차에는 딱지를 선물로~ 1 |
대전은 |
2009/05/19 |
190 |
| 459483 |
강희락 경찰청장 "최악의 불법 시위땐 최루탄 사용 검토" 9 |
세우실 |
2009/05/19 |
216 |
| 459482 |
사은품 어떤게 좋으세요? 9 |
두통 |
2009/05/19 |
737 |
| 459481 |
아이디어좀^^ 3 |
아들친구 |
2009/05/19 |
161 |
| 459480 |
비타민세럼 비싸지 않은거 좀 알려주세요.. 1 |
효과 개안은.. |
2009/05/19 |
308 |
| 459479 |
간단 해석 도와주세요.. 1 |
영어질문 |
2009/05/19 |
146 |
| 459478 |
에고 한심한 엄마 4 |
흉터 |
2009/05/19 |
593 |
| 459477 |
<남자이야기> 보시는 분 계신가요? 19 |
월화드라마 |
2009/05/19 |
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