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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아이 징계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고민맘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0-06-01 09:16:42
일전에 고민글 올린 중3 엄마인데요
학교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립니다.

친구와 유니폼 바꿔 입공 친구가 돌려 달라며
욕했다고 친구를 때렸어요.

폭력자치위원회가 열릴거라는 언질이 있어
학생부 선생님께 이러한 것들이 재발 예방을 위한 것인데
그 방법이 꼭 폭력자치위원회여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주십사 부탁했더니 징계위원회로 결정 되었나봐요.

오후에 참석해야 하는데
징계위원회는 어떤건가요?

IP : 119.203.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물가물
    '10.6.1 9:33 AM (125.178.xxx.31)

    작년에 아들이 담배피워서 징계위원회가 열렸네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담임선생님.......그리고 사고친 아이들, 학부모...참석
    회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학생이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반성의 기회를 주는 거지요.
    생활기록부....뭐 이런것에는 기록이 남지 않지만
    아이에게는 말하지 마시고.........잘 뉘우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 2. .
    '10.6.1 9:39 AM (119.203.xxx.179)

    댓글 감사합니다.
    보모는 참석만 하고 다른 역할을 없는 건가 보군요.

  • 3. ...
    '10.6.1 9:42 AM (221.138.xxx.206)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참석한 아이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면
    징계수위가 예상보다 낮아지기도 합니다........

  • 4. 경험자
    '10.6.1 10:02 AM (121.134.xxx.205)

    저도 작년에 아들 아이가 집단 싸움에 연루되어 징계위원회에 간적이 있어요.
    그 당시는 학교의 처사가 너무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그러니 살도 빠지고 병이 다 날 지경이었지만
    힘든 과정을 지나고 나니 그 경험이 아이에게는 약이 된 것 같습니다.
    착하고 성실한 아이지만 오지랖이 넓고 욱하는 성격이 늘 걱정이었는데
    타일러도 자기가 옳다고 믿고 화낼만한 일에 냈다고 주장하니
    고쳐지질 않았었는데 크게 시달리고 나니 행동이 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

    아이가 이번일이 큰 경험이 되어 달라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잘못한 것은 알게 하시되 전적으로 아이의 말을 믿어 주시고 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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