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비서관이었다가 현재 한명숙님 선본 팀장이신 황이수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지금 한명숙티비에서 말씀 중이네요.
요거 잘 읽어보셨다가 반박할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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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1.
"한강운하에 서울시 돈 안쓴다"
서울시 예산자료를 보면, '한강주운'이란 가면을 쓰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1,324억6천만원 배정
2009년 162억 지출, 2010년 107억 쓸 예정
5세 "훈"이의 거짓말2
"교육청에 넘겨주는 2조4천억 외에 플러스 알파, 3,500억
의 예산을 별도로 만들어서 공교육에 투자를 했다"
5세 훈이가 4년간 쓴 교육예산은 3,500억 아니라 1,500억.
2,000천억은 5세 훈이가 쓴 돈이 아니라 해마다 약 500억씩 서울교육청이 쓴 돈
5세 "훈"이의 거짓말3
"하드웨어 책걸상, 화장실 바꾸고..."
역시 서울교육청이 한 일.
5세 "훈"이의 거짓말4
"교육지원조례 만들었다..."
오세훈이 시장 취임하기 이전에 전임 시장이 한 일
*서울특별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조례-- 2006.3.16전임시장 제출,
2006.6.22의결, 2006.7.1. 오세훈 시장 취임
5세 "훈"이의 거짓말5
"도시경쟁력 27위에서 12위 내가 이룬 성과"
대부분 2005년이전 자료로 평가, 따라서 남의 성적표를 자기 성적표라고 우기는 것
<의혹 3가지>
의혹1
하나고 651억 특혜 제공 이유?
하나금융지주 김승유회장이 학교재단이사장인 부자학교 하나고에,
권력실세 이재오씨 지역구에 세워진 자립형사립고 하나고에,
지원도 안하고 간섭도 안한다는 자립형 사립고 하나고에
서울시민 세금 651억을 들여서 학교부지를 만들고 50년 장기임대해 준 이유는 뭘까?
게다가 학교학생 200명중 은평구 학생은 8명에 불과, 40%이상이 강남,준강남권 학생
냄새난다. 국정감사 필요
의혹2
내곡동 그린벨트 처가 땅, 사업지구 편입 보상 과정 특혜 의혹
내곡동 그린벨트내 처가 땅4,443평방미터가 국토부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에 포함.
참여정부시절 환경부가 반대해서 실패했다가, 이명박정부 때 다시 신청해서 포함.
처가 보상예정가 50억, 역시 냄새난다. 국정감사 필요
의혹3
왕십리 시프트 불법 재임대 의혹
중산층의 로또로 불리우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특히 왕십리시프트의 경우, 외제차 주차 즐비해서 언론 비판. 현장조사결과, 부동산에서 불법 중개, 청약당첨된 사람이 불법 재임대, 그것도 사무실로 불법 용도 변경, 전세주택이 사무실로 변질
또한 서울시 sh공사 직원들이 개입된 부동산중개사 2명의 진술 확보
역시 냄새난다. 국정감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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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5가지 거짓말. 3가지 의혹- 널리 퍼뜨려 주세요~
이름 그대로네 조회수 : 608
작성일 : 2010-05-31 22:50:09
IP : 125.178.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름 그대로네
'10.5.31 10:50 PM (125.178.xxx.192)출처
http://support.seoul2010.net/boards/free/568?page=1
한명숙 티비
http://www.handypia.org/broadcast_cham
http://live.afreeca.com:8057/afreeca/index.php?showType=flash&control=Dummy_L...2. zz
'10.5.31 10:51 PM (211.177.xxx.245)다섯살훈이 거짓말도 잘하네~
3. 다섯살 훈아
'10.5.31 11:08 PM (116.37.xxx.195)너 커서 뭐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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