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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살고있는 제 대학후배...
저의 남푠 칭구의 와이프가..저의 대학후배입니다(30대중반이예요)...
어제밤 남푠에게 그 칭구에게(수원살거든요...) 이번 6/2일
선거할때
누구 찍을건지 물어보고,유시민님 찍어라고 말하라고 얘기하면서
제가 남푠 심부름 다해줬어요(유시민님 찍어달라는 설득한다는 약속으로요)
좀 전에 남푠과 통화했는데요..
트윗으로 남푠칭구와 대화중에......와이프(제대학후배)가 절대로 유시민은
찍지말라고 했다하더라구요..이유를 물으니...제 남푠이 그것까지는 자세히 못물어봤다면서
그 칭구가 직접 나랑 와이프랑 전화해보라고 했다하더라구요.
사실 며칠전부터 웬지 그 후배는 진보성향이 아닐거같다는 불안한 예감이 들었어요..
언제나 불안한 예감은 왜이리도 잘 맞는지요...
지금 전화해볼까 말까 엄청스리 고민됩니다.....
괜히 말 잘못했다가 이상하게 될까봐서요..
단순히 그냥 내 대학후배라면 상관없는데....그 남푠들이 또 절친한 칭구사이니...
참 난감합니다.
지금 한표가 아쉬운 때인데말이죠.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 고민많이 되네요.....-.-;;;;
그냥 넘어가야할지...
1. 흠..
'10.5.31 1:06 PM (221.146.xxx.1)곤란한 상황이시군요. 잘못하다간 쌈나겠어요.
우리 이 선거 축제처럼 즐겨요.
그 와이프분과는 통화하지 마시구요 남편 친구분께 유시민의원의 공약상황을 알려주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성인이니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잘 판단하기 바란다고 말씀도 해주시구요..2. 논문뱃살
'10.5.31 1:07 PM (147.46.xxx.50)경기도 사는 외삼촌꼐 전화 합니다. 저도 ㅠ,ㅠ
유시민 말을 넘 막해서 싫다는...
그래도 전화해야겠지요..ㅠ,ㅠ3. ㅇ
'10.5.31 1:09 PM (175.118.xxx.118)김문수 막말보다는 덜할텐데요
외삼촌께서 김문수 막말하는거 못보셧나 보네요4. 벼리
'10.5.31 1:09 PM (210.94.xxx.89)와이프(제대학후배)가 절대로 유시민은 찍지말라고 했다하더라구요..
=> 이유라도 듣고프네요.
남자들이 와이프 말은 그럴 땐 잘 듣나봐요.. -_-5. 원글이
'10.5.31 1:22 PM (219.255.xxx.240)전화를 굳이 할려고한다면야
할수도 있는데요...문제는 저의 말의 논리력이 딸릴거같다는-.-;;
웬지 말하다보면...감성적으로 감정적으로 흘러가버리면
안하니만 못한 결과가 나올까봐서 그게 걱정이네요..
철저히 유시민님의 공약도 잘알서 그 후배에게 이성적으로 잘 설명할수
있어야 할거같은데..그게 잘 안될거같아서 그게 걱정입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전화할수있겠는데요.
그리고 첨부터 모르고 그냥 전화했다면 더 나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지금은 그 후배가 유시민님은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는걸 알고있는 처지라서
더 망설여지네요..-.-;; 제가 너무 소심한가요..
제가 경기도주민도 아니고요..전 참고로 지방에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