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리할때 두통 심하게 앓으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타이레놀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0-05-31 12:26:24
제가 2-3년전부터 생리시작하는 날 정확하게 두통이 와요.

두개골을 쥐어 짜는 듯한, 옭죄는 것 같은 통증때문에 심할때는 3-4일간

정상적인 생활을 못해요.

진통제 두알씩 먹어도 효과도 없고요..

이번에도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3일째 두통이 있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만사가 귀찮아서..넘 힘들어요.

빈혈이 있으면 두통이 온다고 말씀하신 분도 계시던데

정말 그럴까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ㅜㅜ


IP : 124.49.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0.5.31 12:30 PM (124.138.xxx.194)

    저 오랜 친구예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냥 견디자..
    넘 심하면 침맞고 어깨 근육을 좀 풀어주면 좋아져요.
    두통이 올 것 같으면 바로 약 먹고
    시작되고 먹으면 효과가 덜한 거 같고..
    저번에 몇 달 운동을 하니 확실히 통증이 약했던거 같기는 해요.
    빈혈이네,, 눈때문이네... 설왕설래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결로는 호르몬때문이라는거예요.
    온몸이 긴장하는데 머리가 가장 예민해서.. 소화도 안되잖아요.
    그냥 그렇게..

    저번에 자기전에 두통이 넘 심해 겨우겨우 안정해서 가만히 누워 잠이 들기만 기다리는데
    움직이면 또 두통이 심해지니까
    불꽃놀이하는 소리
    다 없애버리고 싶은 파괴충동까지 느꼈다니까요.....

  • 2. 저두...
    '10.5.31 12:31 PM (211.109.xxx.231)

    시작하기 며칠전에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극심한 두통땜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예요...
    어떤분들은 혈액순환이 갑자기 되서 그렇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잘 모르겠네요^^:;
    하루에 타이레놀 세번 먹은적도 있어요...
    약 먹고 3~4시간 후 약효가 떨어질때쯤 다시 아프더라구요..
    밤에 잠자고 일어나 아침이면 또 계속 아프구요 ㅜ.ㅜ
    한 이틀 아픈 후 좀 사라집니다.. 저도 너무 알고 싶어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 하네요

  • 3. 꿈꾸는사월
    '10.5.31 12:33 PM (211.115.xxx.143)

    저도 생리전증후군이 두통으로 오는데... 전 한 일주일전 부터 그럽니다.
    첨엔 머리만 아프다가 버티면 속까지 울렁울렁, 더 버티면 체하고, 토하고...
    이젠 조금 기미가 보인다싶으면 얼른 약 먹어요...
    그리고 푸욱 자고.. 따뜻한 물로 목욕...
    처음 증상이 시작될때 먹으면 그나마 타이레롤 한두알로 해결되고
    버티면 서너번 먹어도 고생만 되고
    원글님이랑은 좀 다른 것 같긴한데 전 오히려 생리 시작되면 두통은 사라져요..
    도움되는 말이 아니라 죄송...

  • 4. 저도..
    '10.5.31 12:37 PM (58.227.xxx.121)

    저도 그래요.
    저는 무슨 손오공이 머리 둘레에 옥죄는 머리띠 한것처럼요.. 편두통 같은 통증인데 온 머리 둘레가 다 지끈지끈..
    심할때는 울렁거리고 어지럽기까지 해요.
    타이레놀 먹는거 가지곤 전혀 소용 없구요..
    전에는 이런증상 없었는데 저도 한 2년 전부터 이랬던거 같아요.
    최근까지 그냥 참다가 지난 겨울에 약국가서 편두통약 사먹고 해결봤어요.
    약사한테 편두통이 심하다고 편두통약 달라고 했더니 '마이드린'이라는 약을 줘서 사먹었는데.
    그거 먹고 정말 여태 아픈거 참고 버텼던게 허무할만큼 두통이 싹 가시더라구요.
    약값도 얼마 안했어요..열개들이 한통에 2천몇백원인가 3천몇백원인가...

  • 5. 저두요
    '10.5.31 12:37 PM (218.146.xxx.86)

    저도 님과 똑같은 증상으로 3-4일 또는 1주일동안 두통에 시달리곤 햇고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전 혈액순환때문인가 싶어 한의원에 갔더니 혈부족이라고 하면서
    예를 들어 기계를 돌리는데 기름이 부족한 상태에서 돌리면 오히려 안좋을 수 있으니
    혈보충을 해야 한다고 해서 한약을 먹었는데요.
    그것도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제가 한약을 너무 먹기 힘들어 해서 한재만
    복용해봤는데 정말 한동안 신기하게도두통이 없어지긴 했습니다.
    나중엔 철분제를 1년간 먹어도 봤더니 그때는 두통이 아주 없어지진 않았지만
    다소 줄어들긴 했었어요.
    근데 무엇이든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게 어려워 지금은 양파즙이나 다른 것으로
    대체해가며 먹어보긴 하는데 조금은 두통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저도 이 증상으로 30년 가까이 고생했기 때문에 그 원인이 대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 6. 병원
    '10.5.31 12:38 PM (121.166.xxx.151)

    병원 가보셨어요?
    일단 운동 - 혈액 순환이 최고고요...
    생리전에 그런 두통 오는게 있거든요. 그런 두통은 타이레놀로 안듣거든요.
    신경과 - 두통 전문으로 보는 분에게 가시면
    생리 전(빛이 번쩍 하든지 아지랭이 같이 눈이 시리면서 딱 그 느낌이 오잖아요) 먹는 약이 있어요. 그걸 먹고...생리때는 죽을만큼 통증은 아니고 그냥 지낼 수 있는 통증정도로 왔어요.
    그건 가벼운 진통제(타이레놀)로 조절하면 괜찮았어요.
    그거 먹으면서 지내니까 몸도 좋아지고,
    애기 낳고, 운동 + 등산 다니면서 생리전 두통이 없어졌어요.
    있어도 예전처럼 죽을 만큼 고생은 안해요.
    오래 전에 병원다녀서 약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암튼 약으로 전 해결했던 기억납니다.

  • 7. 편두통
    '10.5.31 12:52 PM (211.110.xxx.11)

    그게 일반 두통약으론 잘 안들을텐데요...
    빈혈때문일수도 있다고 해서
    저도 철분제도 열심히 먹어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전 대학병원에 편두통 때문에 다니는데
    폐경이 되면 좋아질거라고 하더구만요,
    에효...
    아직 30대니.... 앞으로 한참 더 고생해야 할듯해요

  • 8. .
    '10.5.31 2:35 PM (121.137.xxx.122)

    병원에 가서 상담하고 처방받으세요.
    진통제도 종류가 많아서 증상과 자기한테 맞는 약이 있어요.
    저도 타이레놀 잘 안들어서 병원가서 처방받아서 약 먹었더니 정말 효과가 다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856 행주비누 뭐가 좋나요? 추천해주세요 1 행주비누 2009/05/18 370
458855 10박 정도 여행을 가는데 여행가방 사려고 해요 4 여행가방 2009/05/18 489
458854 미국에 있는 친구 폰에 전화를 걸었는데요. 4 흠... 2009/05/18 428
458853 동사무소에서 모집하는 공공근로 3 어떤일 하나.. 2009/05/18 605
458852 제가 눈물이 너무 많아요...감동적인거..슬픈거...짜안한거 ... 10 서른아홉 2009/05/18 897
458851 518 의 진실과 "화려한 휴가"의 거짓. 50 ROTC 장.. 2009/05/18 1,341
458850 필웨이 이용하기. 4 처음인데.... 2009/05/18 439
458849 일마레 피클 3 질문 2009/05/18 317
458848 5세아이, 'ㅅ'발음을 'ㄷ'으로 해요.무슨검사? 22 5세 2009/05/18 868
458847 어떻게 해야 할지. 인생 선배로서 답글 부탁드립니다. 12 상담 2009/05/18 720
458846 검찰이 정말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3 요한 2009/05/18 274
458845 인유두종 바이러스 보균자 2009/05/18 319
458844 대법, 판사들에 `자제 촉구' 전화 논란 4 세우실 2009/05/18 158
458843 유럽여행선택해주세요. 1.독일+스위스, 2.영국 9 고양이 2009/05/18 660
458842 6세아이 책상사주려는데 추천해주세요 4 궁금해 2009/05/18 333
458841 전세놓고나면 나중에 팔기 어려운가요? 4 궁금 2009/05/18 837
458840 애들한테 기타를 가르쳐보고싶은데 조언좀 주세요 ! 정성화처럼! 2 애엄마 2009/05/18 342
458839 시아버지가 전립선 암이시라구... 7 ........ 2009/05/18 735
458838 같은 유치원을 2년다니는 게 정말 좋아요? 7 궁금 2009/05/18 689
458837 아이가 공부를 잘해도 아이가 커지면 학교에서 엄마들 사귀기 힘든가요? 5 애엄마 2009/05/18 1,053
458836 오사카 여행 취소해야 할까요? (신종 플루 관련) 6 우울 2009/05/18 496
458835 아들 이마에 상처후 아물면서 3센티정도 길다란 홈이 패였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3 속상해 2009/05/18 350
458834 알바로 골프캐디 해볼까하는데요 10 아해나래 2009/05/18 1,680
458833 유학가는 남직원 선물은 뭘로? 6 선물해야 하.. 2009/05/18 401
458832 한국 마트 계산대 물건 담는 곳이 한 군데 뿐인가요? 8 베를린 2009/05/18 732
458831 [펌] 신 대법관 재판개입 관련 SBS새로운사실 보도 1 .... 2009/05/18 323
458830 아들이름으로 통장안만들었다고 뭐라하시는 시댁... 27 살기 싫어 2009/05/18 1,765
458829 외제차 타면 범죄의 표적이 될까요? 8 궁금해 2009/05/18 1,258
458828 가격대 부담없는 사진기 추천 좀 해주세요..그냥 아기 흔들림없이 찍히면 되요. 6 둘리엄마. 2009/05/18 288
458827 (19금)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7 .. 2009/05/1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