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완전 촉촉한 비비에 목말라있던 중 한 일주일 전인가 그 글을 봤어요...
원래 A.H.*꺼 비싸도 한번사면 일년은 쓰니까 비비라는 존재를 안 이후 계속 썼었는데
애낳고 나니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더라구요...너무 매트해서 각질처럼 피부결이 안좋아보여
BB아닌 BB가 되었지요...그전까지는 완전 애용자였는데...
(참고로 A.H.* BB크림은 제 얼굴의 붉은 기를 한번만 바르면 확실히 잡아주더군요..이게 젤 맘에 들었었어요)
그 이후 촉촉한 BB를 찾아 헤메다 한스* 이 가장 촉촉하다해서 얼마간 사용했는데
촉촉한건만 있고 나머지는 만족을 못하겠더군요...피부에서 겉돌고 붉은기도 못잡고;;
2~3시간만 지나면 안바른것 보다 못하고...
뭐 이것저것 샘플도 많이 써봤어요...MISH*, 닥터 *르트,아*오페 등등...
거기다 최근에는 우연히 알게되었던 아*미(이건 진짜 잘 모르실거예요...)에 완전은 아니더라도
간간히 미스트 뿌려가며 겨우 정착아닌 정착을 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뭔가 피부에 착 달라붙는 맛은 없었던 상태였어요...
그러던 중 그때 그글에 바씨*스메틱 bb가 너무 좋다고 누군가 올려주신 댓글을 보고
급검색을 시행, 밑져야 본전, 가격도 그리 부담안되서 그냥 한번 질러봤어요...
ㅎㅎㅎ
사용한지 거의 5~6일...100%만족하며 너무 흐뭇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얼굴에 바른 직후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스며드는 맛이 참에 맘에 든다고 해야할까요...
건조하지도 않고 어쩌다 파데 바르면 피부가 더 깨끗해보이기도 하고요...
광고글이라 오해받으면 어쩌나, 뷰티란에 후기를 올려야 하나, 등등 이틀정도 고민하다가
자게에서 받은 정보니 자게에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저는 이런 소소한 일상의 정보로 괜히 흐뭇해하고 뿌듯해하며 살아요...
이 맛에 82에 빠져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거의 하나도 놓치지도 못해요...
어쨌든 그런 소소한정보를 주시어 저를 흐믓하게 해주시었던 댓글님~ 넘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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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인가...촉촉한비비크림 찾던글...
나름BB사용후기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0-05-31 11:06:35
IP : 211.248.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0.5.31 11:09 AM (114.205.xxx.180)눈치 마이너스백단 아줌마는
*표만 보면 좌절된다니...ㅠㅠ2. 자연인
'10.5.31 11:12 AM (203.247.xxx.210)저도요...
3. 그래도 전
'10.5.31 11:14 AM (59.7.xxx.145)눈치 마이너스는 아니고 빵단 !!
아마 맨 마지막 *는 '코' 겠죠? ㅎㅎ4. 나름BB사용후기
'10.5.31 11:42 AM (211.248.xxx.78)아휴...죄송해요...저는 상표쓰면 광고글이나 뭐 그런걸로 오해 받을까봐 다 밝히고 싶어도 자제했는데...ㅎㅎ 윗님 마지막 *는 '코' 맞습니다~^^
5. ...
'10.5.31 5:24 PM (58.239.xxx.169)저도 지금 그런 제품 찾는 중인디... 정말 괜찮은지요?
늦게 아기낳고 피부가 완전 푸석푸석... 엉망이에요6. 나름BB사용후기
'10.5.31 7:24 PM (211.248.xxx.78)몇시간 지나고 들어왔더니 벌써 글이 10페이지나 뒤로 밀려있어서 답글을 늦게 확인했어요...
일단 느낌은 액상 파데처럼 묽어요...그리고 위에 써봤던 모든 BB들 제가 기본적으로 스킨-에센스-크림 바른 후 BB를 바르는데요...이중에 제일 겉돌지 않고 조금만 두드려주면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물론 바른 즉시 놀랄만큼 촉촉하지는 않아 미스트 한번 쏵~ 뿌려주지만 한시간 뒤쯤 거울보면 얼굴톤이 자연스럽게 보여요..푸석해보이지도 않구요...
거기다 자차까지 되니깐 저는 이거 하나만 바르고 다른화장 전혀 안하거든요....할종일 직장에서 잘 돌아다녀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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