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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조금실망스럽네요..
서민,,,서민...외치시는 유시민님...비싸다하는 용산특수사립고에 다녔던 따님...
대치동에 하루15만원하는 고액논술학원 다녔다는거...사실인가요...?
1. 라네쥬
'10.5.31 1:26 AM (116.32.xxx.136)죄송합니다... 많이 급하신가 봅니다...
2. sk
'10.5.31 1:31 AM (222.112.xxx.179)그건 누구나 다 허는거여......
뭐 그런걸 가지구그래
요즘 강남 아줌니들 다그래 아닌가여?3. 은하수
'10.5.31 1:34 AM (121.163.xxx.184)윗님...그렇다면...유시민님네도 강남아줌니 필이....?!!!있다는건가요...
4. ㅇ
'10.5.31 1:35 AM (125.186.xxx.168)사실이래두... 그게 뒷말할꺼리인지? 유시민딸은 그러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5. ㅎㅎ
'10.5.31 1:45 AM (121.163.xxx.184)그래요..인간은 이중적일수있죠,,그게 이유라면 이유겠죠..
6. 나시민
'10.5.31 1:50 AM (119.149.xxx.199)위대하신 유시미니우스가 고교평준화 외치고 자기딸은 기회 불평등의 상징인 외고에 보내면 근거 없는 비난이고.... 짱이다 정말.
7. 장미녹차
'10.5.31 2:01 AM (211.226.xxx.197)공부 잘해서 간 거를 어쩌라는 건지..
기부입학해서 간 것도 아니고 뭔소리야..8. ㅋㅋ
'10.5.31 2:09 AM (222.233.xxx.165)급하긴 급한가 보다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나시민
'10.5.31 2:11 AM (119.149.xxx.199)왜 이런 글엔 반응이 시큰둥할까?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잘 지적한 건데. 사람들이 참 정치적으로 놀아서 말이지. 자기들이 정치인도 아니면서 그렇게 놀 필요 있나?
지금 한창 사교육에 시달리는 초중고생들 부모들은 386세대랍니다. 자신들이 외쳤던 구호하고는 거리가 먼 처신이죠. 뭐 남들 하는 거 못할 수 없어서 그런 거긴 하지만. 참 웃긴 현상...10. ㅇ
'10.5.31 2:13 AM (125.186.xxx.168)유시민를 비롯한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서민이라고는 생각하지않지만, 딸이 똑똑하고, 부모가 그런 뒷바라지를 해줄수있는거와는 별개로, 고고평준화를 지지할수도 있는거 아니예요?
11. ㅇ
'10.5.31 2:18 AM (121.163.xxx.184)별개로,,,한다...좋은 정책이네요ㅣㅣㅣ,,,
12. ㅋㅋㅋ
'10.5.31 2:19 AM (125.180.xxx.29)철옹성을 아무리 두들겨도 님들 손만 아프다는~~
13. 정형근이요?
'10.5.31 2:24 AM (118.223.xxx.201)따질려거든 잘 알고나 따지시길. 용산이 아니고 용인외고 다녔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독일유학한 관계로 독일어를 잘해서 외국어고 간거랍니다.
유시민님 장관이었을때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이 이런거 꼬투리잡았었죠.14. 나시민
'10.5.31 2:37 AM (119.149.xxx.199)유시민의 딸은 그런 재능이 있었을 뿐이므로 마냥 비난만 할 일은 아니겠죠.
씁쓸한건
막상 지새끼 ' 교육실태' 에 관한한, 구설수와 비난으로 부터 자유로운 지도층이나 정치인은
거의 한사람도 없습니다.
지새끼 교육에 관한한 - 너는 바람풍해라 나는 바담품 한다- 이겁니다.
정말 이런 모순에서 자유로울 정치인은 없을까요?15. ^*^
'10.5.31 2:54 AM (118.41.xxx.39)공부 잘하니 뒷받침 해줘야지요
16. 쳇
'10.5.31 7:00 AM (112.186.xxx.2)어제 밤에는 장황하게 유시민 의원 따님 글 뛰어쓰기 해가며
적어놓더니 답글달려니 순식간에 지웠더군...
내눈에 진보를 가장한 알바
그렇게 글써서는 안먹힌다고 누가 그랬나보지
순식간에 펑했더만17. ...
'10.5.31 7:48 AM (175.112.xxx.147)그게 왜요? 가만히 있는 아이까지 끌고 들어오네...
18. .
'10.5.31 8:19 AM (125.186.xxx.144)유시민님 아버님은 평범한 교사분이셨고, 집에 책이 많아서
늘 책을 달고 사셨대요.
그분 보면... 그거 고액과외 해서 닦여진 실력처럼 보이나여?
다 어려서부터 책 많이 읽고,
무엇보다
금방 신세경피부어쩌고하는 기사보다 왔지만
피부처럼 머리도 타고나는 거 아닌겨?19. 지*
'10.5.31 10:35 AM (114.129.xxx.79)은하수 너 다 알고 있거든.
그만하고 꺼져주셩.
그래도 유시민은 너 같은 알바는 안 심지...20. dd
'10.5.31 11:01 AM (59.6.xxx.201)푸핫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민이면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하지?
내주위에 서민들은 열심히 회사다니면서 자식교육에는 돈을 아끼지 않더만
사립초에 음악학원에.....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서민이야?
지금 이 시대에 ㅋㅋ 번만큼 쓰는거 아닌가? 우리같은 월급쟁이들도
자식학원 몇군데씩 잘보내는데..서민이면 자식교육도 시키지마?ㅎㅎㅎㅎㅎㅎ
진짜 한나라당 지지자들 이중잣대 ㅋㅋㅋㅋㅋ21. 정치인이
'10.5.31 12:32 PM (99.188.xxx.46)서민을 외치는건 본인이 서민이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항상 염두에 둔다는 말이지...
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을 연구하는 사람이 곧 서민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