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쓸때는 딱 닫아 두면 깔끔해 보이고...책상으로 쓰기도 좋을거 같구요.
사실은 제가 이 책상을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엄마 대신 뷰로 책상 쓰는거 울 딸아...넌 괜찮을까?
뷰로 써 보신분들, 책상으로 쓰기 불편하지 않은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적당하고 예쁜 뷰로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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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4 딸아이 책상으로 뷰로 괜찮을까요?
사실은엄마의로망 조회수 : 465
작성일 : 2009-05-17 16:52:56
IP : 59.10.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17 6:53 PM (116.41.xxx.95)초4라면 한창 공부가 중요한 시기인데,4학년부터 수학도 어려워지고 이시기를 제대로 보내야 앞으로 중고등까지 우등생의 대열에 낄수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시기고 책상을 1~2년쓰고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고 몇년후면 중학생인데 책도 많아지고 요즘 책들이 크기도 커서 뷰로책상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판이 좀 넓은 공부하기에 기능적으로 편리하고 여학생답게 적당히 예쁜 그런 책상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뷰로는 엔틱가구샵 같은데 둘러보시고 거실한켠이나 부엌에 놓으면 좋을듯 싶네요.2. ...
'09.5.17 9:08 PM (61.73.xxx.216)그냥 어머니가 쓰세요.
어릴 때 뷰로형 책상을 썼는데 아주 고역이었어요.
견고하다해도 자꾸 힘주면 약해서 살짝 흔들리고요, 어쩌다 정리를 못하면 문을 못 닫으니 더 지저분해요.
몇 년 쓰다가 아무 미련 없이 처분했고 중학교 때 산 평평한 티크 책상은 아직도 친정에 있어요.
멀~쩡해서 딸아이 물려줄까 생각 중이에요.3. 초4맘
'09.5.18 9:41 AM (221.155.xxx.32)좁지 않을까요. 쓰기 불편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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