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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유세차량에서 떨어졌지만 후보 측은 '나 몰라라'
다섯살 훈이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0-05-30 13:46:22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6436
기사 중 일부 내용이에요~
- 달리는 유세차량에서 떨어졌지만 후보 측은 '나 몰라라'
트럭 위에 올라 거리 유세를 하다보면 손잡이 하나에 의지한 채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아찔했던 경험도 한 두번이 아니다.
한 손에는 확성기를 든채 달리를 차량에서 모자가 벗겨지지 않게 다른 손으로 잡으면, 트럭 손잡이는 놓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수시로 연출되기 때문이다.
지난 24일에는 한나라당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원이 서울 홍릉수목원 근처를 달리던 유세차량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입기도 했다.
10여 명의 선거사무원들이 차량 2대에 나눠 탔는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유세차량이 급출발하는 바람에 도로 아래로 추락한 것이다.
사고를 당한 선거사무원 A(45.여) 씨는 치아 5개가 부러지고, 팔이 골절돼 전치 8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지만 그를 챙기는 이는 아무도 없다.
A 씨는 "선거운동을 돕다 다쳤는데 후보자 선거 캠프에서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면서 "얼굴 살점이 떨어져 나가 성형수술까지 받아야하지만 치료비에 대한 아무런 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후보자 측은 "선거 유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유감"이라면서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 바빠 현재 상태를 잘 모른다"고 답했다.
IP : 58.78.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섯살 훈이
'10.5.30 1:46 PM (58.78.xxx.5)2. 니들
'10.5.30 1:48 PM (115.126.xxx.58)언론 장악했다고 너무 막나가네,,,,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을 모르는지...
3. 다섯살 훈이
'10.5.30 1:52 PM (58.78.xxx.5)아래에 글 올리신 분이랑 같은 링크네요^^
그래도 이거보고 너무 열받은 나머지 그냥 남겨놔야 겠어요..4. bb
'10.5.30 3:05 PM (124.51.xxx.120)그러게..선거운동도 소신을 가지고 해야죠....돈준다고 아무데서나 하면 안됩니다..
5. ㅋ
'10.5.30 4:14 PM (222.233.xxx.165)그러게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어도 뻗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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