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딩스런 중딩 딸래미

zz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09-05-16 13:11:16
올해 중학교 드갔습니다.

시험 공부한다고 계획표를 붙여놓았더군요.
책상에 이런저런 포스트잇이 많아요.
방 치우다 읽어보았네요.

<마음의 각오>
시험기간 멀리해야할 것들.
1.핸드폰
2.MP3
3.컴퓨터
.....

맨 마지막..이
4.장난감..
입니다.
ㅎㅎㅎㅎ


그다음엔
<내일 챙겨갈 것들과 할일>
화선지 3장
리코더
한자 학습지 내기
사회 숙제
기가 가족신문 내기

..그리고 마지막이

세계정복.

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에 하복입고 나가는데 너무 이뻐요. ^^
IP : 119.64.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09.5.16 1:19 PM (211.203.xxx.29)

    순수, 상큼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여학생인데요.
    너무 보기 좋아요.
    순수한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해요.
    특히 하복 입으니 더 예쁘죠?

    우리 고2 딸도 맨날 하는 말이
    나는 엄마하고 노는 것만 줄이면 공부 잘 할 수 있다고 해요.
    갑자기 내 딸 이야기는 왜 적나 모르겠어요.호호 ...

  • 2. ㅋㅋ
    '09.5.16 1:29 PM (110.9.xxx.88)

    어쩐지 진짜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장난감 ㅋㅋㅋ 이쁘다
    근데 중학생 딸내미는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노나요?????

  • 3. 진짜초딩딸
    '09.5.16 1:45 PM (59.10.xxx.46)

    초4 되는 딸래미 태권도에서 자기소개 하는데, 다들 노래를 좋아하는 ㅇㅇ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ㅇㅇ입니다, 등등 말하는 와중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ㅇㅇ 입니다!! 하고 씩씩하게 소개하길래 깜짝 놀랐다지요.

    (우리 부부 애국자 못되는 부모입니다만....)

    단발머리 찰랑이고 가는 뒷모습 너무 예쁠거 같아요. 우리 딸 중학생 되면 어떨까싶네요.

  • 4. ??
    '09.5.16 1:46 PM (219.251.xxx.54)

    ㅎㅎ
    정말 이쁘고 현명한 따님이시군요.
    부럽네요.
    며느리감으로 미리 점 찍어 놓으면 안될까요?
    ^O^
    제 아들은 유치원스런 대딩입니다.
    아직도 간혹 짱구봐요~~~

  • 5. 원글이
    '09.5.16 2:01 PM (119.64.xxx.31)

    동생이 아직 초등생이라 동생 장난감이 다 지꺼인 딸래미임다.
    열쇠 유희왕카드 고무찰흙.. 등등ㅋㅋ
    세계정복 이라고 쓴 옆엔 (휴~)라고 써놨네요. ㅎㅎ

    머리가 길었는데 제가 꼬셔서 단발로 잘라주었어요.
    미용가위를 제가 장만했거든요. 선무당이긴 하지만..ㅋ
    싫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자른다고 자리잡고 앉더라구요.
    이제 길이 잡혀서 찰랑찰랑 이뻐욤.^^

  • 6. 41살
    '09.5.16 2:06 PM (59.7.xxx.162)

    저도 가끔애들 장난감 가지고 놉니다.!!!!

  • 7. 중3 아들
    '09.5.16 2:26 PM (125.178.xxx.31)

    ㅋㅋㅋ
    중딩 아들은 학교 오자마자 77번 틀어요.
    스펀지밥, 파워퍼프걸 등 등
    유딩 만화를 즐깁니다.

    톰과 제리는고딩 아들도 뚫어져라 쳐다본다는...

  • 8.
    '09.5.16 2:36 PM (122.37.xxx.197)

    아들과 명탐정 코난 광팬..
    레고 본사도 같이 갈 계획중인데요..

  • 9. 흐미 이쁜 것!
    '09.5.16 2:49 PM (221.146.xxx.97)

    정말 이쁜 따님인데요

    마흔 다섯 먹은 저는
    원만한 살림을 위해 멀리해야 할
    자게에 죽치고 앉아있는데^^

    세계 정복의 꿈이 이루어질 겁니다

  • 10. 고3딸
    '09.5.16 5:09 PM (211.36.xxx.250)

    컴퓨터에 즐겨찾기되어있는 게임은 옷갈아입히기 게임입니다.
    가끔씩 머리식힌다고 앉아서 노네요.
    슬쩍 들여다 보니 옛날 오려서 놀던 그 놀이의 온라인버전이네요.ㅋㅋ

  • 11. 고1아들
    '09.5.16 6:10 PM (211.201.xxx.58)

    은 그야말로 초딩스럽고, 초딩 6 딸래미는 그야말로 왕언니이며 제 후배같아요. 아들래미는 아직도 레고상자 못버리게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440 "국회에 빈 방 없나요"… 진보신당, 사무실 못구해 7 세우실 2009/05/16 467
458439 바람난 남편 버리고 잘 살수 있을까요? 7 ㅠㅠ 2009/05/16 2,124
458438 홈쇼핑에 나오는 가입비 면제 핸드폰 어떤가요 2 핸드폰 2009/05/16 582
458437 국민카드 포인트리 세이브 어떤가요? 3 조언 부탁 2009/05/16 3,154
458436 방배동 경찰서...욕나온다 5 에잇... 2009/05/16 879
458435 밤만 되면 온몸이 가려워요 5 가려워요 2009/05/16 1,016
458434 초저학년 여아...어떤 책을 읽도록 이끌어야할까요? 1 ... 2009/05/16 323
458433 한달반 된 아기고양이 벌써부터 대소변 가린답니다 22 유기고양이 2009/05/16 1,157
458432 길을 좀 묻습니다 3 ... 2009/05/16 445
458431 타파웨어 빨대컵을 사려고 합니다 타파 2009/05/16 516
458430 공짜 핸드폰을 택배로 받았는데..박스없이...둘둘 말아서 왔는데 이거 새거일까요 5 궁금궁금.... 2009/05/16 836
458429 고2 조카가 학교에서 필통을훔쳤담니다 3 조카아이 2009/05/16 1,050
458428 [펌] 모든것을 한국식으로 생각하는 찌라시. 2 세뇌일보 2009/05/16 342
458427 삼성프린터는 무한잉크가 안되나요? 2 삼성프린터 2009/05/16 1,530
458426 이유없이 차가워진 사람..어떻게 대해야하나요? 15 갑자기 2009/05/16 3,908
458425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번다.텐프로는 그냥 술집여자가 아니다", 15 u 2009/05/16 6,247
458424 배우자를 어느 경로로 만나셨나요? 중매? 연애? 소개팅? 결혼회사? 21 비오는 2009/05/16 2,356
458423 찜질방 처음 가는데 준비물이 뭐가 필요한가요? 3 난생 처음 2009/05/16 2,668
458422 꿈에서 아들이 6 2009/05/16 640
458421 백화점에 가서 정장을 2 쇼핑문외한 2009/05/16 715
458420 이효리를 보니... 29 세월에장사없.. 2009/05/16 8,753
458419 요즘 노래방가면 무슨노래 부르시나요? 1 궁금해 2009/05/16 380
458418 지금 부산에 비오는데 오늘 야구경기하나요? 2 사직야구장 2009/05/16 286
458417 조선일보, KBS·MBC '장자연 보도' 35억 소송 3 세우실 2009/05/16 496
458416 초딩스런 중딩 딸래미 11 zz 2009/05/16 1,041
458415 초 4 사회 공부 질문드려요- 경기도 지역 1 사회 2009/05/16 366
458414 장터에서 2008년도 판매를 검색이 2 검색 2009/05/16 450
458413 홍대 프리마켓 1 홍대 2009/05/16 385
458412 오늘...족발이 무지하게 땡기네요... 3 땡김 2009/05/16 532
458411 디올향수선택좀 5 디올향수 2009/05/1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