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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을 봤는데요..
작위적이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영화입니다.
고수의 눈빛은 잊혀지지 않네요.
배우로서 많이 성장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게, 재혼한 남자의 딸을 위로하러 가서
왜 옷을 벗나요? 그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1. 계몽하자
'10.5.30 2:04 AM (59.4.xxx.117)일본작품들이 좀 스산한 분위기가 있는듯.
으스스한 느낌 있잖아요,
습기많은 지역이라 그런가..2. ...
'10.5.30 2:27 AM (121.136.xxx.171)고수때문에 봤는데...보다가 말았네요..
3. 충격요법;;
'10.5.30 4:22 AM (121.190.xxx.96)쉽겐 충격요법;;으로 해석했어요... 강렬한 불쾌감을 일으키는 기억을 덮고 대신
자신의 몸을 기억하라는 주문처럼;;;
더불어 딸의 비밀을 공유하려는 의도이자...
문학적해석으론 자신도 오픈해 보여주다(속은 친밀감 유도를 위한 것이겟지만)와..자신도 비슷한 경험이있다는 메세지용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도 좀 뜨아~ 싶었지만;; 뭐...
저는 나름 재밌게 본 영화라 안타깝네요..4. 논문뱃살
'10.5.30 7:24 AM (122.36.xxx.170)책을 읽어보시면 중간중간 좀 뛰어넘은 행동들이 이해가 되실 거예요.
책 먼저 보고 극장에서 놓쳐서 얼마전에 봤는데 나름 크게 스토리 진행에는 무리 없어 보이는데
뭔가 좀 미진한 듯..
하지만 고수의 연기는 (눈빛, 분위기, 말투는 음..약간...) 책의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충분히 다 표현한 거 같아요.5. 진짜
'10.5.30 9:11 AM (125.177.xxx.193)고수의 연기 빼고는 다 별로인 영화였어요.
6. ...
'10.5.30 10:01 AM (220.120.xxx.54)백야행은 책으로 봐야해요. 가능하면 원작으로요.
2시간남짓한 시간에 담아낼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원래가 여러 개의 단편을 모아 장편으로 만든건데, 그 많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거의 다 빼놓아선 안되는 것들이에요. 줄거리가 이어지지 않아요. 당연히 개연성도 없게 되죠.
시간내에 담으려니 이거 빼고 저거 빼고...결국 뼈대만 남아버린거죠.
전 원서로 보고 드라마도 봤는데, 드라마도 그냥 그래요. 영화는 안봤지만 더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시간상..
원작에선 유키호가 자신의 생각(마음)을 얘기하는 장면이 딱 2군데밖에 없어요.
재혼한 남자의 딸에게 하는 말(자기도 같은 일을 당했다...자기의 경우는 악마는 하나가 아니었다..)과 샾 오픈일에 가면서 직원하는 하는 말(자기는 밝은 태양아래를 걸어본적이 없었다..한줄기 빛만이 있었지만, 그걸로도 충분했다..)
유키호의 주변인들의 움직임을 통해서 유키호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려는지를 보여주죠..
굉장히 독특하면서 독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전 이 작품은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7. 일드
'10.5.30 10:35 AM (60.39.xxx.131)전 몇년전에 일본드라마로 봤어요
소설은 안 읽었고요,,드라마만 보고서도 충격적이면서 구성 짜임새 튼튼해서
잼있게 봤네요,,그때 이런 드라마를 한국에서 해야 하는데 라고 친구한테 말했었는데
얼마 있다가 한국에서 영화로 만든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한국영화가 아무래도 원작보다 별로 인가 보내요
하얀거탑도 일본드라마로 보면서 넘넘 잼있게 봤다가 한국판 보고 왕 실망했는데,,
어쩜 그리 재미있고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드라마를 한국은 그런식으로 만들어 내는지,,
하얀거탑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도 꽤 인기 있었던거 같은데,,한국판만 본 사람들은
나름 괜찮았을 수 도 있지만 전 보면서 자꾸 일본판이랑 비교하다 보니,,
잼 없더라구요 ㅡ,ㅡ;8. .
'10.5.30 3:04 PM (61.106.xxx.192)영화가 드라마보다 별로인게 아니라 완전 별로에요.
복선과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을 다 잘라내고 결과만 나열했으니...
소설 원작이 정말 대단하죠. 저는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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