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 오빠 아주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결혼할때 많이 슬펐구요. 가족끼리 미국 들어갈때 공항장면에서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전 욱하는 성질도 있고 기분이 나쁘면 얼굴색이 변하고
남편하고 싸우기라도 하면 목소리가 달달 떨리고 말도 섞이고 헛소리도 나오고 그러는데
이 오빠는 어찌 그렇게 한결같이, 적군인지 아군인지 진행솜씨로만 보면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전 아침마다 손 오빠 방송 들으면서 주먹이 우는데, 그 니글거리고 울렁거리고 토 나올것 같은 인간들에게도 목소리 톤도 안바뀌고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내겐 감당하기 힘든 손옹!!!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머리 좀 잠깐 식히느라고 헛소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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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님은 어느 별에서 왔니??
.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0-05-30 00:39:23
IP : 125.139.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헛소리
'10.5.30 12:42 AM (221.146.xxx.37)동감입니다...;;;;
2. .
'10.5.30 12:42 AM (119.69.xxx.172)ㅎㅎ 저도 팬이어요.
차가운 카리스마랄까 조선시대 선비같달까... 뭐...여하튼 멋지세요.3. 전 또 다른생각
'10.5.30 8:56 AM (110.9.xxx.43)나라가 위급하다고 생각되면 그땐 고고함 버리고 사람들과 같이 싸워주시길.
4. phua
'10.5.30 1:35 PM (218.52.xxx.107)가끔 주체를 못하고 버럭~~ 할 때가 잇는데(특히 토론방송을 볼 때)
저도 그 침착함을 본 받고 시퍼요...5. 존경하는 님
'10.5.30 4:47 PM (121.147.xxx.151)저도 7시면 석희옹 목소리 들으며 아침 운동합니다.
지방이라 3~4부는 컴터로나 들어야하지만
더러운 시속에 물들지 마시고
평생 칠순 팔순때까지도 정정하게
시선집중 진행해주시길 바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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