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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만 되면... 죽을듯이 피곤해요.

저질체력 조회수 : 607
작성일 : 2010-05-28 17:43:23
주말은 좀 쉬고, 나들이 하고.... 화요일은 쌩쌩, 수요일 아 피곤하다.. 목요일은 완전피곤... 금요일은 정말 힘이 하나도 없네요. 애들이 오면서 집안이 어지럽혀져있는데, 고대로 고대로 다 두었어요.
애 숙제도 봐주고, 설겆이와 걸레질은 아직 안했느데,, 아예 생각도 할 수 없어요.
저녁은..식사준비는 으윽~~~ 사서 먹어야 겠습니다. 뭘 사서 먹나..?

갑상선은 아닌거 같은데... (친정엄마도 아니셨고, 둘째낳고, 한번 검사 해봤는데 아니었어서.. 그쪽은 배제해놓고 있어요)
아직 30대 후반이고요. 다른 학부형님들도 이러신가요?
애들 학교나 유치원 갔다오는동안 저는(월-금) 5일중에 3일은  볼 일로 나가긴합니다.
너무 많이 외출하는가 아니면, 살쪘는데 운동부족으로 그런가 이 문제인가 모르겠네요.
건강해지고 싶어, 다이어트 하고 싶어도 월-금 중에 3일은 장보는날하루, 나머지 이틀, 제 활력인 저 배우는거하고 나면, 시간없단 핑계와,  다욧까지 하면, 너무 더 힘들거 같다는것....그리고,  도우미를 쓰지도 않는데,
월화 주 2회라도 제가 청소나 집안일을 해 놓지 않으면, 애들이 하나둘 돌아오면, 집안이 더 엉망되고, ................
결론은 시간 짬내기가 어려운것이구요.

제 친구는 둘째낳고, 더 기운이 솟는다던데...체력이 좋아진거 같다는데... 전 건강체질이 아닌가봐요.
집에 굴러다니는 홍삼원이 제법있는데, 그거라도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IP : 58.145.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삼원이
    '10.5.28 6:14 PM (121.162.xxx.166)

    도움도 되구요,
    하루 일정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운동을 하다 보니 좀 극복이 되더군요,
    헌데,,,, 저질체력인 사람치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 2. 그게
    '10.5.28 6:48 PM (59.13.xxx.184)

    저도 그랬어요. 금요일이되면 긴장도 풀리고 이틀 쉰다고 생각하니

    '나 이제 아플꺼야' 은연중 이런 생각이 들며 몸이 까부러들더군요.

    저질체력 탓도 있는 듯해요. 지금은 오후시간만 일하는 일을 하니 오전에 집안일 하고

    여유롭게 출근하니 괜찮아요. 아무리 돈 많이 준다해도 하루종일 근무는 이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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