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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前 대통령 추도인파, 총 53만명 공식발표

하얀반달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0-05-27 00:11:55

노무현 前 대통령 추도인파, 총 53만명 공식발표
21~23일, 봉하마을 20만 명 방문

[폴리뉴스 박기호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0-05-26 17:37:10



(ⓒ폴리뉴스 전수영 기자)
<노무현재단>이 5월 한 달간 주관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 행사에 전국적으로 53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핵심 친노인사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상임이사 겸 운영위원은 지난달 20일 서울시 합정동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1주기 추모행사기획단을 설치, 세부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5월 한 달간 ‘노풍 살리기’를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이 2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의 추모사진전과 추모콘서트, 추도식 등의 행사에 전국적으로 53만여 명의 시미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개관한 서울 추모전은 2만5천 명이 관람을 했으며, 지난 8일 서울 성공회대 추모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6대 도시로 이어진 추모콘서트에는 9만7천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취합됐다.

이들은 “추모콘서트의 경우, 교통이 불편한 장소이거나 악천후 속에서 치러졌는데도 서울에는 6천여 명, 광주 4천 명, 대구 5천 명, 대전 1만1천 명, 창원 6천 명 등이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추도식 직후 열린 23일 마지막 콘서트에서는 부산 1만5천명, 서울광장 5만 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추모열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또 “재단이 추모기간으로 정한 5월이 시작되면서 봉하마을 묘역을 찾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평일에는 3천여 명, 주말과 휴일에는 7천5백여 명이 참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추도식 당일을 포함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의 연휴기간 동안에만 무려 20만 명의 참배객들이 한꺼번에 몰렸다”면서 “<봉하재단>은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묘역을 참배한 시민들이 30만6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지난 23일 각 지역 시민단체들이 운영한 시민분향소, 추도식, 추모사진전에 참석한 시민도 전국적으로 총 10만7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추모행사를 주관한 시민단체 통계를 취합한 바에 따르면 서울 대한문광장 분향소에 3만명(23일 추모콘서트 참석자 제외), 부산 2만명, 광주 1만7천명, 전북 1만2천명, 제주 8천명, 인천 3천명, 여수 2천명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노무현재단>은 “각 행사에 추모객들이 몰리면서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이 크게 늘어, 현장에서 걷힌 후원금만 1억6천여만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6개 도시에서 열린 추모콘서트 현장에서 모두 8천5백만 원, 추모전시장에서 1천5백만 원, 봉하마을 추도식 현장에서 1천7백만 원, 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후원방에 4천2백만 원의 성금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 신규 후원회원도 늘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3천6백여 명이 정기후원을 새로 시작했으며 특히, 23일 당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포함해 500여 명이 신규로 후원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노무현재단>은 “재단 정기 후원회원은 사무처가 아직 온라인에 입력을 못한 회원을 합쳐 26일 오전 기준으로 2만8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IP : 58.235.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7 12:21 AM (118.46.xxx.68)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 그리운 노짱님 ..

  • 2. 정의 아내
    '10.5.27 12:42 AM (58.229.xxx.204)

    그 중의 한 명이었던 게 자랑스럽습니다.

  • 3. 훗~
    '10.5.27 1:33 AM (211.36.xxx.245)

    국민들 금새 잊을꺼라고
    냄비 근성이라고
    누군가는 막 혼자 들떠있었겠지요
    그랬는데 그 수많은 인파 보면서
    무슨 생각 들었을까요?
    서울 광장 마지못해 열어주고
    그 주변을 전경들로 꼼꼼하게 매꿔 놓았던
    찌질함의 극치!!
    우린 절대 안잊어요
    아니 못잊지요

  • 4. ...
    '10.5.27 2:42 AM (207.252.xxx.132)

    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갈일을 거의 없지만, 갈 기회가 된다면 제일 먼저 노무현 대통령께로 가고 싶습니다.

    지금도 너무 맘이 아파, 그 분 사진도 제대로 못보는 사람이랍니다.

  • 5. 노란우비
    '10.5.27 4:21 AM (121.190.xxx.96)

    셔틀버스에 내리니깐... 노란우비를 입은 사람이 많아서..
    같이간 친구랑.. "우리도 우비 사야겠다" 말하는데..
    거기 안내자봉으로 보이는 젊은 처자분이 내려가시면 재단에서 나눠준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중간.. 우비 파시는 아줌마 아저씨 다 제키고 봉하마을 까지 갔더니..
    어디에도 우비 나눠주는 곳이 없어서...
    찾아 물어봤더니...
    애초에 2만명 예상하고.. 주문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이미 동난 상태라고;;;;하더라구요... ㅠ.ㅠ 으흐흐흐흐흐흐....노란우비 입고팠는데...
    아예 이참에 오래 입을만한 노~~란 우비 장만할까합니다.

  • 6. 보리피리
    '10.5.27 8:32 AM (125.140.xxx.146)

    노란우비님, ㅎㅎㅎ; 즐거움을 가슴에 간직하고 비를 쫄땅 맞으셨군요.
    아침에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 7. ~
    '10.5.27 9:13 AM (118.34.xxx.30)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 그리운 노짱님2222222

  • 8. ㅠㅠ
    '10.5.27 9:59 AM (211.182.xxx.1)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 그리운 노짱님 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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