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나라당 제끼고 왓어요 ^^;;;
설렁 설렁 아이 치과 치료 때문에 앞을 지나가는데..
민주당 후보 한나라당 후보 당원들이 선거유세 하고 있더군요.
퍼런옷 입은쪽은 쳐다도 안보고 민주당 후보 유세하는 쪽으로 가서 일부러 인사하고 수고하시라 하고.
일부러 명함 3장을 받았어요.
볼일보고 나가는데 절 기억하는 한나라당쪽 유세 인원들은 절보고 주춤 주춤 하길래..
"애쓰시고 허리 굽히지 마세요 천지가 개벽해도 한나라당 안찍으니까요"
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 들으라고 큰 소리로 말하고 가는데 벌쭘 한 그분들..
그리고 바로 한나라당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살아지기전에
"왜 요즘 파란색이 이렇게 싫을까..."
하고 살짝 마무리를..
저 너무 유치하죠 ㅡㅡ;;
42살 먹고 가끔은 유치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1. 3
'10.5.26 10:30 PM (125.140.xxx.146)저~언 혀 유치하지 않구요. 느므느므 잘하셨어요.
2. 저도...
'10.5.26 10:32 PM (122.32.xxx.10)어디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유독 퍼런당만 문 입구 양쪽에 버티고 있더라구요.
제 앞에 여러 사람들이 들어가는데 명함을 착착착~ 들이대더군요.
저한테도 그 명함을 들이대길래, "한나라당은 안 받고 안 찍습니다." 했더니
순간 주위가 슬쩍 조용해지면서 완전 뻘쭘해진 2명의 퍼런당 사람들...
그러거나 말거나 전 그냥 휘리릭~ 들어가버려서 그 후의 상황은 몰라요...
근데, 너무 웃긴 게 저도 42살이에요. 원글님. 그냥 우리 이렇게 살아요... ^^;;3. 털랭이
'10.5.26 10:33 PM (211.173.xxx.37)자~알 하셨습니다^^
파란옷을 입긴 왜 입어가지곤 이런 수모를 당하냐 ㅋ4. 크흣
'10.5.26 10:36 PM (119.192.xxx.2)저도 첨엔 "한나라당 절대 안찍습니다. 그딴거 주지 마셈." 했는데요,
요즘은 일부러 착착착 받아옵니다.
다른 사람들 받아보게 할 바에야
그냥 제가 쓸어와서 고이 버려주는게 좋겠다 싶어서요 ^^;;
담엔 울 동네에 좀 뿌려드릴테니 뭉텅이로 떼어 달라고 할까 봅니다 ㅎㅎ;;;5. 와아~
'10.5.26 10:42 PM (110.15.xxx.135)이뻐요 이뻐요^^
울 남편도 회식하다가 술집에 파랑이들이 들어와서 명함돌리길래 "한나라당은 안찍습니다."라고 똘똘하게 거절했다고 해서 제가 요즘 결혼 10년만에 다시 보고 있는 중입니다.6. 웃음조각*^^*
'10.5.26 10:47 PM (113.199.xxx.132)저도 돌아다니다 보는게 퍼랭이들인데..
멀리부터 눈길도 안주고 지나가려는데 다가오면 손 딱 들고 거절해버립니다.
초기때는 명함 주는 거 받고 지나가면서 찢어버렸는데 친정어머니께서 '그건 좀 심해보인다~' 하시길래 그냥 거절합니다.
성당 앞에서도 퍼랭이 명함 나눠주길래 멋모르는 우리 아이 다가가 받으려고 해서 딱 제지했더니
"엄마 왜 명함 안받으세요?" 하길래 "엄마는 아무거나 안받아~" 했더니 선거운동원도 황당해 하는 얼굴 보였고요.
요새는 퍼랭이당 딱 거절하고 지나자마자 그 바로 옆에 있는 초록당과 노란당은 급 화색을 띠면서 제가 받으러 다가가고요^^;;
못난이 스머프들 그만보고 싶어요~~!!7. 부패 무능
'10.5.26 10:55 PM (221.143.xxx.113)6시30분 출근하는데 아파트앞 신호등 앞에서 파란색 후보가 웃으며 다가오길래
"부패하고 무능한 정당은 안찍습니다"하고 손으로 X자 그리자 그 후보는 멍하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다 들었을 겁니다. 정말 빨리6월2일이 오길...
내일은"전쟁날까 무서워서 한나라당은 안찍습니다"해야겠네요8. 온통
'10.5.26 11:21 PM (221.149.xxx.25)파랑밭인 우리동네 중앙상가에 어제 우산쓰고 갔는데
입구에 운동원들이 보여 인상 팍쓰고 본체만체 지나가서
나올때는 그것들 보기싫어 다른 문으로 나오니 거기에도
무소속까지(파랑당에서 떨어짐) 진을 치고 인사할길래
우산 내리쓰고 지나오는데 2번입니다 하는 소리에
고개를 번쩍들고 민주당이에요 하니 네 하길래
일부러 큰 소리로 수고하세요 찍을게요..ㅋㅋㅋ9. 저도
'10.5.26 11:25 PM (114.206.xxx.213)소심하게 드릴락말락한목소리로..
한나라당은 싫어요..하고 슁 지나쳣어요 ㅋㅋ10. 소심해서..
'10.5.27 12:27 AM (116.39.xxx.99)저는 그냥 인상만 팍 쓰고 조그맣게 아, 짜증나~라고만 했어요.
다음엔 원글님처럼 용기내 봐야겠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46716 | cnm 인터넷( 지역 케이블) 쓸만 한가요? 1 | 지역 케이블.. | 2010/12/01 | 644 |
| 546715 | 락앤락 수납박스 사보신분~~~!!! 2 | 락앤락수납함.. | 2010/12/01 | 640 |
| 546714 | 남자가 김장하는데 도와줄게 뭐 있죠? 39 | ㅋㅋ | 2010/12/01 | 1,695 |
| 546713 | 시누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5 | 쿡맘 | 2010/12/01 | 9,083 |
| 546712 | 호텔 뷔페 추천 부탁드려요. 21 | 평생몇번안가.. | 2010/12/01 | 2,521 |
| 546711 | 다음 주말에 결혼하는 친구 5 | ... | 2010/12/01 | 680 |
| 546710 | 출산선물 추천요 2 | 출산선물 | 2010/12/01 | 299 |
| 546709 | 여아 코트 괜찮은곳.. | 은새엄마 | 2010/12/01 | 145 |
| 546708 | 발열내복 입어보신분 계신가요 ?? 7 | 발열내복 | 2010/12/01 | 2,064 |
| 546707 | 침대에서 자기 추울 때.. 10 | 전기장판 | 2010/12/01 | 1,577 |
| 546706 | 소액 선물 추천해주세요..^^ 3 | 연말모임 | 2010/12/01 | 407 |
| 546705 | 진짜 너무 부려먹습니다. 7 | 나,못된며느.. | 2010/12/01 | 1,615 |
| 546704 | 아이용 김치를 담았는데 간이 이상해요 2 | ㅜㅜ | 2010/12/01 | 159 |
| 546703 | 조영남 10 | 2세 | 2010/12/01 | 2,568 |
| 546702 | 남편에게 서운 13 | 흥~ | 2010/12/01 | 1,675 |
| 546701 | 파래무침 좀 알려주세요~~~ 11 | 파래좋아 | 2010/12/01 | 905 |
| 546700 | 해외여행관련 3 | 궁금이 | 2010/12/01 | 298 |
| 546699 | 미국 대학 진학하는 여학생에게 좋을 선물은 어떤 게 있을까요? 2 | 선물추천 | 2010/12/01 | 310 |
| 546698 | 어머님이 코스트코에서 la갈비를 사주셨는데요.. 7 | 고민 | 2010/12/01 | 1,082 |
| 546697 | 인터넷쇼핑몰 옷, 메인컬러가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1 | 궁금 | 2010/12/01 | 387 |
| 546696 | 요가복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4 | 요가복 | 2010/12/01 | 734 |
| 546695 | 김장이 싱거울 땐 어떤 방법이... 7 | 전 김장이 .. | 2010/12/01 | 840 |
| 546694 | 지금 운전면허 도전해도 될까요? 12 | 58세 | 2010/12/01 | 651 |
| 546693 | '무한도전' 사진전, 11일 시작..6개월 전국순회 1 | 기대되네요... | 2010/12/01 | 311 |
| 546692 | 분당에서 일산 가는 8109 버스요~~ 1 | 급질 | 2010/12/01 | 2,136 |
| 546691 | 박선원 "미국, 중국에 북한 땅 떼주려 해" 2 | 오호통재라... | 2010/12/01 | 375 |
| 546690 | 정말로 개나 소나 루이비통인가요,,?? 49 | 정말로 | 2010/12/01 | 9,154 |
| 546689 | 102보충대에서 만난 조인성,이동건 3 | 놀러왕왕왕 | 2010/12/01 | 891 |
| 546688 | 일산 백석동 사시는분~~ 4 | 학부모 | 2010/12/01 | 609 |
| 546687 | 60정도 되신 여자분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3 | 보답 | 2010/12/01 | 3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