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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 보다 파랭이들이 더 무서워요

파랭이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0-05-26 15:57:27
여당의 의견과 반대하면 모두 빨갱이로 몰아버리는 파랭이들 정말 답이 없습니다.

요즘은 노인정에서도 파랭이들 욕을 엄청한답니다.

제가 몇일 전에 생전 보지도 않는 축구 한일전을 남편 옆에서 봤는데,

일본 유니폼이 파란색이었어요. 남편이

"파란놈들은 무조건 이겨야돼" 그러더라고요.

우연인지 모르지만, 여당의 색깔이 일본의 축구 유니폼 색깔과 절묘하게 같더군요.

온 세상에 파랭이가 없어질때까지 반드시 투표 할랍니다.

요즘 제 주위의 어르신들을 비롯해서, 인터넷 알바와 보수 언론빼곤 입달린 사람은 다 여당 욕합니다.
IP : 121.141.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5.26 4:12 PM (125.177.xxx.83)

    얼마전에 가디건 하나 사러 백화점 갔다가 원하는 길이와 소재였는데
    딱 딴나라당스런 파랑색이라 포기하고 왔네요. 누가 보면 한나라당 당원인줄 알까봐...

  • 2. 1
    '10.5.26 4:13 PM (125.140.xxx.146)

    맞아요.
    우릴 유치하게 만드는 파랭이덜!

  • 3. ㅡㅡ
    '10.5.26 4:14 PM (125.187.xxx.175)

    제가 원래 파란색을 좋아해서 코발트 블루 원피스 폼나게 입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접었잖아요.
    그 아름다운 색이 쥐새끼들 땜에 재수없는 색이 돼버려서 속상해요. 퉤퉤!!

  • 4.
    '10.5.26 4:14 PM (218.50.xxx.139)

    님..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보고 대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10.5.26 4:17 PM (175.118.xxx.118)

    원래 외부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잖아요

  • 6. ..
    '10.5.26 4:26 PM (110.8.xxx.19)

    적어도 빨갱이들은 혼자 잘먹고 잘살자 하진 않죠. 파랭이들 정말 무서워요.

  • 7. 파랗다
    '10.5.26 4:31 PM (122.128.xxx.80)

    못해
    속은 시퍼런 서슬

  • 8. 쟈크라깡
    '10.5.26 4:33 PM (119.192.xxx.189)

    어제 생협에 갔는데 매장으로 파란 점퍼를 입은 남자가 들어오는 거예요.
    저 순간적으로 경기할 뻔 했어요.
    당원인줄 알고 '여긴 왜 들어오지?' 했는데
    알고보니 일반 시민이더라구요.
    파란색 점퍼만 보면 놀라요.

  • 9. ,,
    '10.5.26 4:34 PM (180.67.xxx.152)

    파란 옷을 못입고 다니겠어요. 개념 없어 보일까봐...ㅎㅎ

  • 10. 일요일..
    '10.5.26 5:36 PM (112.148.xxx.28)

    등산갔는데 우리 남편 속없이 퍼런 등산복 입고 와서 친구들한테 엄청 욕먹었어요.
    색깔보는 눈도 없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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