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후
한달동안 찻집에서 자기하고 차마시자고
계약조건을 달았더랩니다.
그래서 윤여정은 어린 맘에
"이 노인네가 무슨 수작을 부리려 그러나"
하고 의아해 했었는데...
나중 영화 나온걸 보니
차마시며 관찰한 자신의 손동작이나 액션..그리고 습관 같은걸
영화에 다 써먹더랍니다.
그 당시 김기영감독의 디렉팅이 썩 맘에 들지많은 않아
원하는대로 다 따라주질 않았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얼마나 훌륭한 감독인지 깨달아
임상수가 하녀 리메이크작에 캐스팅 했을때
무조건 감독 하자는대로 다했다고..
그래서 고 김기영 감독한테 미안한 맘을 덜었다고
인터뷰하는데 정말 명감독도 윤여정을 알아보는
눈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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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추억하는 고 김기영 감독...
.... 조회수 : 500
작성일 : 2010-05-26 13:09:45
IP : 121.130.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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